들어가자마 교태 있는 애교를 부리면서 

반갑게 대해주는 혜자 언니 우월한 유전자 기럭지 때문인지

모델에서 포스에 몸매는 볼륨감이 있는 자연산C컵  엉덩이 살도

토실토실하면서 서구형 엉덩이에 애교 살짝 갖춘 튜브 까지 

얼굴은 묘하게 생기면서 빨려드는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얼굴에 소유자

옆에 앉았는데 벌써 부터 설레기 시작하네요 

먼저 키스를 유도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함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언니의 손길에 존슨까지 허락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쿠퍼액이 벌써 움찔 나왔네요 부끄럽게 시리 점점 달궈 올라가는 분위기에

서로 얼굴을 마주 하면서 눈빛교환하고 나서 정렬적으로 

언니온몸을 탐하면서 혜자언니는 저의 사타구니 주위를 혀로 달콤하게

적셔준후에 어느새 69자세가 되어있네요 에라 모르겠다! 보빨!

혀로깊숙히 넣으니 움찔하는 반응이 얼마나 좋던지 그렇게 서로 몸을 

예열만 시켜주고 뒷자세로시작해서 폭풍 펌핑에 점점 입에서 나오는탄성소리

풍만한 엉덩이에 살이 맞다는 소리가 미친듯이 흥분시켜주네요 

격한 마무리와 함께 언냐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보호장비를 싀워서 다행이지

뚫을뻔한 기세로 사정을 시원하게 했네요 

끝나고나서 저의 팔을 비고 둘이 달콤한 마무리까지 하니 이제는 벨이 울리고

나갈준비까지 하고 나가려는데 엘레베이터 앞에까지 데려다주면서 꼬옥 껴안고

기다려주는 혜자 언니 정성에 반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