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끝까지 뽑아갈기로 내려찍네

안마 기행기


뿌리끝까지 뽑아갈기로 내려찍네

은혜소리 0 62,582 2020.05.17 17:27
돌벤져스
5.17
연아
주간
10점

기다리던 연아 언니 출격소식에 


발빠르게 출동 해서 샤워만 간단히 하고나오니


부랴부랴 언니 방으로 이동 ! 문이 열리고


인사를 시원하게 박네요 어후 상당히 걸크러쉬 한느낌일 받았네요


첫인상이 딱봐도 위에서잘찍어내리게 생긴스타일이였네요


육십중반정도 키를 갖고있으면서 다른언니들보다는 프레임이 살짝


넓긴한데 다리근육이랑 엉덩이 근육이 장난이네요 운동선수인줄...


바디서비스 받을때도 엎치고 뒷치고 정신없이 빨리고 침대위에서는


먼저역립으로 치고 들어와 당황 스럽기까지야.. 또한 저도 거기에 대응해


서로 물빨을 하고나니 어느새 비닐장갑이 동생한테 이미장착 느낌도없었는데


말이죠 ..


위로 올라타 동생이 연아언니 꽃잎으로 들어가는순간 탄성소리와 동생놈이


너무 따듯했는지 더커지는느낌이 확드네요 흔들어 재껴주는데 그냥 한마리


말처럼 끝도 없이 달리는데 지치도 않네요 .. 잠깐 멈췄다가 쪼여주는데


뽑힐꺼처럼 힘이 장난아니네요 그상태로 뒤로 돌아 더 흔들어재끼는데


그냥 냅다 싸버렸네요 ㅎㅎ마무리도 훈훈하게 끝나고 대화하다가 장난 한번


쳤다가 벅지로 한대 맞았는데 웃기면서 기분이 좋네요 서비스 마인드는 


최고이면서 친구처럼 지내기도 좋은 언니야 같았어요 참 묘한매력과 


땡기게 만들어버리는 그런친구였네요 ​ 



Comments

Total 851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