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 니꼬언니가 올라왔습니다

전화를 거니 이미 출근했다고하네요 8시에 걸었던느낌이였는데..

맨날 전화 할때마다 아프다고 오기로 했는데 안왔다고 ㅜㅜ

맨날 보고싶은데 못봐서 ㅜㅜ 엄청 우울했는데

오늘은 이미 출근해 있다고 말을 해주네요 ㅜㅜ 드디어 그녀가 온건가..ㅜㅜ

바로예약을 하고 단숨에 뛰어 갑니다

시간이되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녀가 저를 따듯하게 맞아주며 자기 살 쪘다고 찡얼찡얼 ㅜㅜ 감동의 애교네요

살이쪘다고는 하지만 쪄야할곳만 찐것 같아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가슴도 더 커진것 같고 엉덩이도 탱탱하게 물이 오른것 같아 더 이뻐진것 만 같습니다

워낙 얼굴에서부터 몸매 서비스 까지 다 좋은 그녀여서 그런지 빼놓을게 없습니다 

서비스는 하고싶은 모든것을 받아주며 안해 주는게 없으니 금상첨화 입니다 ㅜㅜ 진짜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보자마자 급한 마음에 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갑니다

서비스를 받는동안비명만 질른것 같습니다 이젠제가그녀의 몸을 유린해봅니다

아~~그래 이감촉이다 진짜 보고싶었다

오랜시간그녀를 유린하고 장갑 장착

장갑을 안낀것같은 쪼임

정말 쌩콩같은 마력을 가졌어요  뒷치기로 마무리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