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언니 주간에있을때 자주봤다가 야간으로 오고나서 아다리가 잘 안맞아서

못봤는데 오늘 다시 접견 했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20분정도 기다린후에 킬러언니방으로 갔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킬러언니 격한반응으로 ㅋㅋㅋ

같이 웃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대화하는데도 기분이 그냥좋은거있죠

그리고 좀 지나서  탈의를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를 하고 들어오긴했지만 다시 한번 씻습니다

그리고 의자바디에 제몸을 맡기고 .. 킬러언니의 스킬을 맛봅니다 . 햐 .. 좋습니다 ..

미끄덩 미끄덩 상당히 밀착된상태에서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이맛에 킬러봅니다..

정말 서비스하난 기가막히고 다른언니들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정말 하드하죠

오늘도 여지없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민감한 부분을 어떻게 꼭꼭찝어서 엄청 색다른 자극이었습니다   혀스킬이 상당히 좋네요

똘똘이 금방 기립해버리고    킬러가 위로 올라타서 ..

허리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 .꽉 물어주는게 쪼임이나 .. 그 쫀득함이 말로 설명을 못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아뿔사 하다가 킬러언니가 위에서 하는데 발사해버렸습니다

저도 좀 어이없었네요 컨디션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음에도.. 평상시보다 더 빨리 싸버렸네요 ㅋㅋㅋ

시간이 원치않게 많이 남아서 킬러랑 뒹굴다가 좀 졸았네요 ㅋㅋ 정말 최고의 맛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