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번 그런날이있죠? 서비스를 찐~하게 받고 싶은날ㅋㅋ

하진이.. 워낙  서비스가 좋다며 입소문 탄 언니라 그냥 믿고보는 언니죠 

시원한시원한 성격의 하진언냐가 태워주는 튜브는

마치 이승인지 저승인지 햇갈릴정도로 ㅋㅋ 엄청나게 정신없이 흔드네요 

정작 하진이는 이제 시작인것같은 표정인데 전 절정을 달리고있으니.. 

튜브 자체가 워낙 특이한 경험이기도 하면서 언니가 워낙 파워풀하기 떄문에 

그냥 튜브에서 끝날뻔했죠,.. 

그러다 고전하고 있는 저를 본건지 오늘은 여기서 봐준다면서 ㅋㅋ 축처진 몸

침대로 푹 쓸어지는데 에라 모르겠다 서로 역립 ㅋㅋ 

다시한번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 반복하면서 그만 아주 질펀한 연애 즐기다가

발사하고 나서도 언제 끝난지 몰랐을만큼 정신없었는데 기분은 좋았네요

정말 색이 다른언니여서 더 좋고 연애고 서비스고 워낙에 수준급의 언니라

지명이 적을래야 적을수가 없는언니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