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거리가 정말 한적하긴 하네요 ㅋㅋ

돌벤져스까지 오는길이 평소보다 빨리 도착해서 떡만두국 하나 먹고

예약했던 언니 기다리고 잇었습니다 

이름은 미르언니 피부도 하얗고 키도 길쭉길쭉한게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딱 봐도 완전 동안얼굴에 순간 놀랬습니다 정말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말투나 마음씨도 너무너무 착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얼굴도 청순한 스타일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고 서비스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탕안에서 서비스는 정말 놀랄 노자를 연시 남발했고 정말 온몸에 전율이 느끼도록 짜릿하고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언니가 마음에 드니 언니와의 침대서비스도 최고로 좋았고

한시간 어떻게 지나갈정도로 금방 가버렸네요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네요

다음에는 시간을 좀 더 갖고 여유있게 미르언니랑 두타임으로 오고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