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소식을 듣고 홍길동처럼 돌벤져스 전화를해

승리언니 예약후 계산만 하고 곧장 언니방으로 올라갑니다

앞전에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볼수가없었네요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섹시미를 갖춘 승리언냐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160중반정도 되보이는키에 가슴은 튜닝D컵! 슬림하니 아주 좋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웃음꽃이 지질않았네여 

이제 서로 옷을벗고 놀기위해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어찌나 추천해주셔서 어렵게 본만큼 기대치가 너무 높네요 

서비스를 받는데 몸에 기름칠한거처럼 몽환적인 서비스가 

진행이되는데 앵기는맛또한 일품이네 밑에는 이미 장착에 불을 붙이것마냥

쏟구쳐서 미칠지경 달아오른상태로 이동해 거침없이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러운 진행이 연결되는데 온몸을 물고 빨고 서로 터질뜻한 

짜릿한 느낌에 비닐후 씌운후 기관차 처럼 달리기 시작하는데 

멈출수가 없네요 언니가위로올라와 달려주는데 느껴주는게 퀄리티가 남다르네요

좀더 서로 찐하게 달리다보니 다리를떨면서 미칠꺼같다는 승리 그떄 쪼임은

뽑힐정도에 쪼임대단합니다 바로 느낌이 올라와 멈출수없이 발사를 해버리네요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10분처럼 스쳐지나가는것 같은느낌 정말 예약하기도

힘들고 왜 추천을 해준지 알겠네여 조선시대로 따졌다면 황진이라고해도 

믿을정도네요 집에가면서도 기억이 뇌리를 스쳐가네여 도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