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안마 기행기


유일무이

강남대장 0 62,837 2020.04.07 04:48
돌벤져스
강남
4/6
이틀
야간
10점



출근부를 뒤적이던 중 생전 처음보는 언니이름을 봤습니다.


이틀? 이름도 신기하고 찾는 체형과 스타일이 맞아 정말 간신히 막탐예약 ㅠ


늦은시간에 급꼴강림이라.. 후딱 마무리하고 가야지...하는 와중에..


헐...아담글램인줄만 알았는데 비율이 우선 개깡패인데다가...와꾸가 진심 텐카페...


진심 손발도 겁나 이쁘고 몸매도 그렇고 엉덩이에 가슴까지..ㅠㅠ


탕 인생 통틀어 진심 두손가락안에 드는 와꾸입니다...


아무리봐도 안마에서 볼 사이즈가 아닙니다..


직접 보진않았지만 소장의 융털까지도 아름다울듯..ㅠㅠ


정신을 똑디 차리고나서 물어봤져..왜 이름이 이틀이냐고 물으니 일주일에


단 2일...이틀만 나온다고해서 이틀이라고 지었다네요.ㅎ


보다가 언냐도 막탐이라그러고 예쁜게 아껴주고싶은마음에 언니 하잔대로 다했네여..ㅋㅋ


씽크는 섹시한 경리 나오구요 배우상보다는 아이돌에 가까운 외모임..


꼴림이 극강에달아오른 저는 부랴부랴 씻고 


언니의 솜사탕같은 혀와 붓 같은 손바디.. 전신을 휘감아버리는


애무스킬에 저는 이미 녹아버리고야말았습니다...


꿈만 같던 연애가 끝나고ㅠㅠ


한탐 더 기필코 보리라 다짐했으나 역시나 막탐이라 연장불가..ㅠㅠ


언니가 자긴 월화 이틀나오니 올때마다 보라고 얘기하는데


너는 가능만하다면 월화 풀로 끊을것이라고..이따 저녁에 기필코 또 너를 찾으리라며


짙은 여운남기고갑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67 강남_돌벤져스 제주도 앞바다 청정지역의 싱싱한 전복 사냥 댓글+3 둔기야집에가자 2020.02.26 61807 2
866 강남_돌벤져스 고삐리느낌 물씬 박을때마다 미친년처럼 움직이네 댓글+1 꽃보단헌터 2020.04.11 52111 1
865 강남_돌벤져스 21살 와꾸 쌩쵸 임좌진장군 2020.08.08 63953 1
864 강남_돌벤져스 젤은 개나 줘버려 모탈리스 2020.02.04 61598 0
863 강남_돌벤져스 오빠 같이 싸자 댓글+1 꼴리브영 2020.02.13 59755 0
862 강남_돌벤져스 몇번의 시도 끝에 겨우 만나게 된 미르.. 댓글+1 라이코무 2020.02.19 56451 0
861 강남_돌벤져스 오늘 꿈속에서도 나오려나.. 댓글+1 듀랭이 2020.03.03 59005 0
860 강남_돌벤져스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을 맛본날♥ 종건구 2020.03.11 57515 0
859 강남_돌벤져스 지명을 넘어 제 사랑을 찾았습니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03.17 60454 0
858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영게영계 하는거지 댓글+2 발키리일대장 2020.03.23 58256 0
857 강남_돌벤져스 얏옹코스 처음 접해봤습니다 댓글+1 난봉왕 2020.03.29 61252 0
856 강남_돌벤져스 뭐하나빠지는거 없이 불떡의보증수표라 불릴수밖에없구나 천일태공 2020.04.03 60076 0
855 강남_돌벤져스 파르르 그떨림이 좋타 흥분은곱빼기 연애감은 말할껏도없지 알륨 2020.04.09 61121 0
854 강남_돌벤져스 파이널보스 댓글+1 모찌구찌 2020.04.17 63287 0
853 강남_돌벤져스 압도적인 기럭지가 다가 아니네 상미잉 2020.04.25 60256 0
852 강남_돌벤져스 극악의 출근율 임좌진장군 2020.05.04 62882 0
851 강남_돌벤져스 내일 꼿으러 갑니다 승회야 2020.05.10 59768 0
850 강남_돌벤져스 업계에 한 획을 그을 영계 종건구 2020.05.17 64013 0
849 강남_돌벤져스 소중이 쪼임에 숨어있던올챙이 까지 쪽빨렷네 천일태공 2020.05.23 60594 0
848 강남_돌벤져스 꽃들만 있고만 ㅋ 바람가르는소리 2020.05.29 63583 0
847 강남_돌벤져스 다크호스의 등장 야한색깔 2020.06.05 65356 0
846 강남_돌벤져스 오픈마인드의 영계 ㅋ 문지기 2020.06.13 72604 0
845 강남_돌벤져스 리얼 구라1도 없습니다 발키리일대장 2020.06.19 73339 0
844 강남_돌벤져스 지명한명 추가요 웨이타어딨어 2020.06.25 71178 0
843 강남_돌벤져스 와꾸에 떡감을 싣고 이대로죽을순없다 2020.06.30 68767 0
842 강남_돌벤져스 이걸 이제 알다니 임좌진장군 2020.07.05 68526 0
841 강남_돌벤져스 초이스는 사랑입니다 나덕은 2020.07.10 73416 0
840 강남_돌벤져스 바비인형의 성인버전 댓글+1 강남대장 2020.07.13 77857 0
839 강남_돌벤져스 초짜가 다른 이유 모찌구찌 2020.07.18 70491 0
838 강남_돌벤져스 그리웠던 그녀의 복귀 불다리 2020.07.24 77512 0
837 강남_돌벤져스 그리웠고 설레였다 댓글+1 똥깡아 2020.07.29 76398 0
836 강남_돌벤져스 내인생 최고의 경험 불다리 2020.08.03 87618 0
835 강남_돌벤져스 늘 최고의 서비스 강남대장 2020.08.10 94106 0
834 강남_돌벤져스 이런 상요물을 봤나ㅋ 댓글+1 종건구 2020.08.15 94397 0
833 강남_돌벤져스 진짜 무한은 교수님과 함께 하시길 박서방 2020.08.19 98383 0
832 강남_돌벤져스 얘는 정말 연기가 아니야 웨이타어딨어 2020.08.24 96730 0
831 강남_돌벤져스 예명처럼 딱 어울리는구나? 돈을갖고넣어라 2020.08.29 101182 0
830 강남_돌벤져스 이런언니는 모든게 다 용서되죠 발키리일대장 2020.09.03 109835 0
829 강남_돌벤져스 이건 분명 사랑인듯 듀랭이 2020.09.09 112715 0
828 강남_돌벤져스 눈빛 정말 흥분되네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9.13 112446 0
827 강남_돌벤져스 패왕섹녀 댓글+1 종국사랑 2020.09.20 114873 0
826 강남_돌벤져스 몸보신하러 가셔야죠? 댓글+1 헬파 2020.09.25 114074 0
825 강남_돌벤져스 흐느끼는 표정 압권 sk2088 2020.10.01 118088 0
824 강남_돌벤져스 이런 요부를 봤나 한번만만져보자 2020.10.06 127326 0
823 강남_돌벤져스 꿈속에서 나올까봐 설레기시작하네 은혜소리 2020.10.11 128865 0
822 강남_돌벤져스 또라이 보다 경태 2020.10.16 121888 0
821 강남_돌벤져스 여제는 건재한다 한번만만져보자 2020.10.23 119169 0
820 강남_돌벤져스 착한가격에 놀라고 비쥬얼에 또 놀라고 옆치기아티스트 2020.10.29 120515 0
819 강남_돌벤져스 떡감이 영계임을 말해주네 똥깡아 2020.11.04 124629 0
818 강남_돌벤져스 찐 애인ㅋ 구팔이 2020.11.10 11955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