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이름

그러나 흔하지 않은 서비스..ㅋㅋㅋ

항상 늘 그렇듯 별다른 기대는 하지않습니다.

왜냐? 기대하면 할수록 그에 반감한 적이 많기때문..

오늘도 쏘쏘하겠구나..라는 안일한 생각..

방에 들어가서 보니 

제가 생각한 섹녀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

귀여운 강아지상인데 난 아무고토 몰라요?라는 표정ㅋㅋ

하지만 홀복위로 드러나는 엄청난 가슴과 그에 안맞는 호리호리한 체형..

물다이부터 타니 이 가슴에서 오는 묵직한 간지러움에 흠칫..!

어우..수준급 물다이가 아니라 물다이는 가히 신급임...ㅋ

침대로 와 같지만 다른 서비스..

ㅅㄲㅅ가 일품을 넘어선 명품임.. 흡사 사탕빠는 소리도

이거보단 덜 할지싶음..

발가락 힘 꽉 주고 간신히 참아내며 69 요청..

양쪽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섹시한 라인과 

또 ㅈㄴ게 예쁜 꽃잎...

이미 눈이 돌아감..짐승처럼 핥다보니

어느새 물이 가득 머금어짐..

그대로 일어나 후배위 부터 강강강...

처음엔 얕았다가 어느 포인트부터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와 교성..

후배위로만 끝내긴 아쉬워 허리잡고 돌려서 정상위 교체

도톰한 입술 핥아먹으며 아까와 같이 강강강...

귓고막에 생생히 때려박히는 ㅅㅅ의 라이브사운드...개미침..

박고있는 와중에도 이 안에서 잡하먹혀 뽑힐거같은 느낌..

그냥 말그대로 미친 압이었음..

싸고나니 ㄱㅊ 반절이 없어진거같음..

다행히 무사히 붙어있긴했음..

나오면서 직원한테 엄지 척 날림...

죽었다 살아난 기분임..날이 제법 선선한데 

에어컨도 틀고 했는데 사우나 온것처럼 땀 흠뻑..

멍해서 나옴..

로또 맞은 사람들 기분을 대충 알거같음..

더 이상의 칭찬일색은 의미가 없음..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