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꼬 단독코스로 예약을 하고 니꼬를 보러갑니다

코로나라 강남이 정말 한적하네요....

이 망할 코로나가 세상을 바꿔놓은것같네요....

뭐 암튼 예약의 압박이 이전보다 줄어든건 달리는 탕돌이로써 좋은 소식이지만.

그냥 사는게 우울해지네요 ㅡㅡ

가게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샤워를 마친후에  알수없는 방에서 대기를 하니

니꼬가 갑작스럽게 들이닥쳐서 물고빨고 바로 꼿아버리는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줍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헉.. 헉....허허헣허ㅓㄱ.. 뜨헉.. 이런기분? ㅋㅋㅋ

그리고 엘베타고 이동하는데 엘베안에서 니꼬랑 정열의 키스를 나눴는데

고추 터질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꼬방에서 문열어놓고 아가씨랑 손님이랑 웨이터들 돌아다니는데 즐겼습니다~~~

남들이 저희를 바라보는 시선을 즐기며 마지막 스퍼트..............

여기가 진정 지상낙원이구나.........

짜파곱베기로 돌벤방문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