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한 팔다리에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은서언니

꾀 오랫동안 지명으로 봤던 언니인데요

은서의 단독코스도 궁금해서 오늘 추가금결제후 받아보는데

실장님께 설명을 듣고나서 엘베타고 올라가니 저를 마중나와 복도에서 

영화의 한장면 처럼 누가 보든말든 찐하게 키스부터 시작해 저를 어디론가 끌고가서는

자기가 더 목말랐던것마냥 맛보기로 붕가붕가 치는데 기분 정말 황홀하더라구요

언니의 이런 플레이도 너무 맘에 들기도하지만

제가 성격도 좀 까다로워서 지명을 찾는것도 쉽지않은데 그 까다로움을

충족시키는 은서..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저는 언니의 친절함과 마인드

그리고 저와 대화도 잘통하면서 속궁합도 굉장히 잘맞고 대부분 언니들한테서는

느껴지는 가식과는 다른느낌.. 찐으로 연애를 즐긴다고 해야하나..

특히나 제 손에 딱 맞는 b컵 자연슴가는 이쁘게 위치하고있어 볼때마다 참 탐스럽네요

그리고 보면볼수록 더 적극적이고 요염해지는 은서는 오늘도 저를 덮치듯 난리도 아니였죠

이런언니는 한번만 봐도 무조건 두번 아니 세번이상 보게되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