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고 설레였다

안마 기행기


그리웠고 설레였다

똥깡아 1 76,766 2020.07.29 23:50
돌벤져스
팅커벨
야간

팅커벨의 야.동코스 향수가 그리워서 오늘 다시 만나고 왔네요 


한동안 안나오는 것 같았는데 출근부 보다가 다시 출근하는것 같아서


전화를 걸고 예약 고고


오랜만에 만난다는 생각에 내 심장은 요동칩니다 ㅋㅋ


샤워를 하고 나와서 미팅룸에 기다리니 팅커벨이 마중을 나와 저를 반기는데


되게 오랜만에 만나는데도 저를 기억을 하니 감동까지..


역시 팅커벨의 인사는 빠는것부터 시작하네요.. 잠깐의 맛보기를 거쳐가고 


가운을 벗을라고 했는데 팅커벨이 오빠 내가 벗겨줄께 이러면서 내 가운을 풀어헤치고 


오빠꺼는 언제봐도 맛있다며 연신 ㅅㄲㅅ를 시작하는데


역시 멘트하나하나가 그냥 꼴릿꼴릿 ㅋ 


그리고 나와 누워서 아이컨택을 하면서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69돌입하며


질펀하게 놀다가 드디어 삽입을 하는데 쪼임도 상당했고 느낌도 너무 좋았네여


누워서 정자세로 피스톤질을 하니 팅커벨의 야릇한 그 소리.. 


아 역시 팅커벨은 나랑 연예궁합이 너무 잘맞습니다 


팅커벨이 다시 복귀해서 기쁘고 앞으로 계속 더 보게될거같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0.07.30 02:12
팅커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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