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지웠다.

안마 기행기


나는 나를 지웠다.

민철희 0 106,221 2020.10.09 23:13
돌벤져스
10/9
은서
야간
10점

오늘은 은서를 만나고 와 제 자신을 지웠습니다..


평상시와는 다르게 조금 더 리드해주는 쪽의 언니가 


좋을것같다라는 내용으로 미팅을 요청드렸지요.


은서언니를 보여주시겠다는 실장님 말씀에


대기실에서 존버..ㅋㅋ


저에게 닥칠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른채


그냥 신나서 떡칠생각에 싱글벙글..ㅋㅋㅋㅋㅋ


안내받아 올라가는길 야시시한 조명의 복도를 지나


맨 끝방.. 복도에 울려퍼지는 기분좋은 야한냄새..ㅋ


방에 들어가 언니를 딱! 보는데 긴머리에


허벅지만 가린 섹시한 원피스의 그녀가 반겨줍니다~


극한의 다리충이라 다리만 쳐다보게 되더라고요..ㅋㅋ


다리는 진짜 이뻤음..얼굴은 섹시하게 생긴 어릴때 보던


옆집 여자애 느낌 강했음..ㅋ


도란도란 실없는 얘기하다가 씻고나와 침대에서 은서가 먼저 


들이대는데 스킬이 우선 이세상사람 스킬이 아닙니다..


보통 제 스타일은 여자를 리드하는 성격인데


잠깐 빨려보니 오늘은 내가 나를 버려봐야겠구나..


온전히 내몸을 눈앞에 있는 이사람에게 맡겨보고싶다..라는 생각 들더군요


때때로 한번씩은 성향변경도 있어봐야 하잖아요?ㅋㅋ


빠는 스킬..지금 이 순간에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모터가 달렸네 혀에 뭐가 달렸네 이런 조잡한 비유는 집어치우고


혀에도 다른 자아가있는것처럼 살아숨쉬는 스킬..ㅋㅋㅋㅋㅋ


이렇게 빨리다 흥분해서 꼽지도 못하고 싸겠구나..싶어


자연스럽게 돌려 역립좀 하다가 콘돔도 제가 끼웠습니다..ㅋㅋㅋ


아까 본 예쁜다리를 잡으며 풀어헤친 섹시한 모습의 은서를보며


은서의 다리를 M자로 벌려 입술을 엄청 빨며 시원하게 싸버렸네요ㅋㅋ


저도 은서도 심장이 서로 얼마나 뛰던지 니 덕에 정말 좋았다고 하니


자기도 너무 느껴서 힘드니 옆에 누워있으라고 ㅋㅋㅋㅋ


제법 기분좋은 우쭐함까지 안으며 내내같이 누워있다가 


씻지도 않고나왔네요..ㅋㅋㅋ한번만 싸고가기 너무아쉬워서


한타임 더 보려했더니 오늘은 ㅈㅈ..ㅠㅠ


서로 헤어지기 아쉬워 문앞에서 찡찡찡대다가 아쉬움안고 나와


언제 또 출근하냐고 그때 보러온다고ㅋㅋㅋ 인사하고 나왔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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