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허벅지까지

안마 기행기


물이 허벅지까지

승회야 1 72,184 2020.07.14 00:22
돌벤져스
니꼬
야간

늦은시간 잠은 오질않고


티비다시보기로 연신 티비만 계속 보고 있었는데


아는형님의 전화 .. 나 너희집앞 돌벤져스 가는중이라는..


와서 기다릴테니까 빨리오라고 자기가 쏠테니까.. ㅋㅋ


자기가 쏜다는 말만 아니었음  이번달 자금난으로 안달렸을텐데 그말에 대번에 츄리닝바람으로 달려갔습니다


매직아이초이스로 저는 니꼬를 선택합니다 


매직아이초이스 언제나 그렇듯 너무 좋은 시스템입니다 ㅋ 


20분정도 기다리다가 니꼬언니방으로..


섹시하고 아름다운 언니가 서있습니다   키는 166~7정도에 글래머 스타일이고


얼굴에 귀티가 흐릅니다 .. 말을 너무 이쁘게 해서 금방 거리감이 좁혀졌습니다


음료수 한잔 다마시고 .. 탈의를하는데 힐끔힐끔 니꼬의 몸을 쳐다보게 되더군요


몸매가 너무 이쁘다보니..ㅋㅋㅋㅋ


따스한 손길로 저를 씻겨주고  물다이에 눕습니다


그리고 뒷판부터 서비스를 훅훅


차원이 다른 물다이서비스였습니다 .. 정말 제 성감대를 귀신처럼 찾아내서 집중적으로 해줬다가


릴렉스해줬다가 .. 워우 .. 미치는줄알았네요 ..


조금만 더 했으면 물다이에서 쌀뻔했습니다 ... 근래들어 가장 좋은 물다이서비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게 넋이 나간 서비스를 받고   몸을 닦아주면서   다시한번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여기서 살짝 나와서 민망 ㅋㅋㅋ


침대에서는 처음에는 하드하게 들어오더니 점점 소프트하면서 강약 조절을 제대로 하네요


역립도 자연스럽게 유도해서  니꼬의 꽃잎을 엄청나게 탐했는데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요 ㅋㅋㅋ


그리고 고고고고고


니꼬가 먼저 위로 올라가서 방아를 찍어대는데   가슴흔들리는거보니까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위로올라가서 바바밥바바바바밥박


발사직전에 후배위로 바꿔서  마무리 ㅋㅋㅋ


허벅지가 터질것같더군요


너무 즐거운시간 그것도 공짜로해서 더 좋았네요 ㅋㅋㅋ



Comments

10시간 2020.07.14 00:31
니꼬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4 강남_돌벤져스 제주도 앞바다 청정지역의 싱싱한 전복 사냥 댓글+3 둔기야집에가자 2020.02.26 62190 2
873 강남_돌벤져스 고삐리느낌 물씬 박을때마다 미친년처럼 움직이네 댓글+1 꽃보단헌터 2020.04.11 52384 1
872 강남_돌벤져스 21살 와꾸 쌩쵸 임좌진장군 2020.08.08 64332 1
871 강남_돌벤져스 젤은 개나 줘버려 모탈리스 2020.02.04 61905 0
870 강남_돌벤져스 오빠 같이 싸자 댓글+1 꼴리브영 2020.02.13 60173 0
869 강남_돌벤져스 몇번의 시도 끝에 겨우 만나게 된 미르.. 댓글+1 라이코무 2020.02.19 56922 0
868 강남_돌벤져스 오늘 꿈속에서도 나오려나.. 댓글+1 듀랭이 2020.03.03 59441 0
867 강남_돌벤져스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을 맛본날♥ 종건구 2020.03.11 57784 0
866 강남_돌벤져스 지명을 넘어 제 사랑을 찾았습니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03.17 60693 0
865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영게영계 하는거지 댓글+2 발키리일대장 2020.03.23 58515 0
864 강남_돌벤져스 얏옹코스 처음 접해봤습니다 댓글+1 난봉왕 2020.03.29 61495 0
863 강남_돌벤져스 뭐하나빠지는거 없이 불떡의보증수표라 불릴수밖에없구나 천일태공 2020.04.03 60262 0
862 강남_돌벤져스 파르르 그떨림이 좋타 흥분은곱빼기 연애감은 말할껏도없지 알륨 2020.04.09 61523 0
861 강남_돌벤져스 파이널보스 댓글+1 모찌구찌 2020.04.17 63558 0
860 강남_돌벤져스 압도적인 기럭지가 다가 아니네 상미잉 2020.04.25 60598 0
859 강남_돌벤져스 극악의 출근율 임좌진장군 2020.05.04 63225 0
858 강남_돌벤져스 내일 꼿으러 갑니다 승회야 2020.05.10 60051 0
857 강남_돌벤져스 업계에 한 획을 그을 영계 종건구 2020.05.17 64408 0
856 강남_돌벤져스 소중이 쪼임에 숨어있던올챙이 까지 쪽빨렷네 천일태공 2020.05.23 60939 0
855 강남_돌벤져스 꽃들만 있고만 ㅋ 바람가르는소리 2020.05.29 63978 0
854 강남_돌벤져스 다크호스의 등장 야한색깔 2020.06.05 65882 0
853 강남_돌벤져스 오픈마인드의 영계 ㅋ 문지기 2020.06.13 72981 0
852 강남_돌벤져스 리얼 구라1도 없습니다 발키리일대장 2020.06.19 73833 0
851 강남_돌벤져스 지명한명 추가요 웨이타어딨어 2020.06.25 71575 0
850 강남_돌벤져스 와꾸에 떡감을 싣고 이대로죽을순없다 2020.06.30 69176 0
849 강남_돌벤져스 이걸 이제 알다니 임좌진장군 2020.07.05 68789 0
848 강남_돌벤져스 초이스는 사랑입니다 나덕은 2020.07.10 73826 0
847 강남_돌벤져스 바비인형의 성인버전 댓글+1 강남대장 2020.07.13 78396 0
846 강남_돌벤져스 초짜가 다른 이유 모찌구찌 2020.07.18 70978 0
845 강남_돌벤져스 그리웠던 그녀의 복귀 불다리 2020.07.24 78063 0
844 강남_돌벤져스 그리웠고 설레였다 댓글+1 똥깡아 2020.07.29 76883 0
843 강남_돌벤져스 내인생 최고의 경험 불다리 2020.08.03 88100 0
842 강남_돌벤져스 늘 최고의 서비스 강남대장 2020.08.10 94387 0
841 강남_돌벤져스 이런 상요물을 봤나ㅋ 댓글+1 종건구 2020.08.15 94859 0
840 강남_돌벤져스 진짜 무한은 교수님과 함께 하시길 박서방 2020.08.19 98655 0
839 강남_돌벤져스 얘는 정말 연기가 아니야 웨이타어딨어 2020.08.24 96972 0
838 강남_돌벤져스 예명처럼 딱 어울리는구나? 돈을갖고넣어라 2020.08.29 101549 0
837 강남_돌벤져스 이런언니는 모든게 다 용서되죠 발키리일대장 2020.09.03 110334 0
836 강남_돌벤져스 이건 분명 사랑인듯 듀랭이 2020.09.09 113190 0
835 강남_돌벤져스 눈빛 정말 흥분되네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9.13 112925 0
834 강남_돌벤져스 패왕섹녀 댓글+1 종국사랑 2020.09.20 115578 0
833 강남_돌벤져스 몸보신하러 가셔야죠? 댓글+1 헬파 2020.09.25 114417 0
832 강남_돌벤져스 흐느끼는 표정 압권 sk2088 2020.10.01 118703 0
831 강남_돌벤져스 이런 요부를 봤나 한번만만져보자 2020.10.06 127588 0
830 강남_돌벤져스 꿈속에서 나올까봐 설레기시작하네 은혜소리 2020.10.11 129296 0
829 강남_돌벤져스 또라이 보다 경태 2020.10.16 122353 0
828 강남_돌벤져스 여제는 건재한다 한번만만져보자 2020.10.23 119602 0
827 강남_돌벤져스 착한가격에 놀라고 비쥬얼에 또 놀라고 옆치기아티스트 2020.10.29 120946 0
826 강남_돌벤져스 떡감이 영계임을 말해주네 똥깡아 2020.11.04 125086 0
825 강남_돌벤져스 찐 애인ㅋ 구팔이 2020.11.10 120022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