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우유도둑

안마 기행기


궁극의 우유도둑

강남대장 0 65,234 2020.06.05 07:31
돌벤져스
6/5
킬 러
야간
100점

가끔은 그런날이 있다지요,,


지독하게 빨리고 다리를 덜덜덜 떨면서 나오고싶은 바로 그런날?


오늘 제 기분이 딱 그랬습니다.


모든걸 잊고 질퍽하게만 놀고싶은 그런날..소주한잔마시고 돌벤져스 전화합니다.


픽해두었던 언니들은 미출근..서비스가 기깔나는 언니를 부탁드렸더니


겁나 빨리고 오시라고 실장님이 겁주네여.. ㅋ 이때부터 알아차렸어야함..ㄷㄷ


마침 시간이 곧 하나 빈다고 쩌는언니로 보여주시겠다는말씀에 


냉수 한잔마시며 긴장을 고조시켰지여..


방에 올라가 언닐 마주하자마자 개장수 앞에 개 마냥 스돕..하며 어설픈 인사를 뒤로하고


긴장풀겸 담배 하나 피우고 덩달아 갈증도 나는터라 물 한잔마시고


저는 이제 죽을준비가 됬다며 양 팔을 대자로 벌리며 언니에게 저를 맡깁니다


황제의자?로 데려가 저를 앉혀 저의 한곳씩을 죽여가는 언니를 보며 윽윽윽


두 차례 정도 우유를 빨릴뻔하였으나 정말 간신히 참아내고


내 꼭 삽입시 쏟아 뱉어내리라..다짐에 다짐을 합니다


의자서비스를 받다가 살작 지쳤는지 두 다리를 지탱하기 잠시 힘들었으며


침대에서는 어떻게 죽을지 또 어떻게 빨릴지라는 긴장감에 식은땀도 나더군요..ㅋㅋㅋ


여상부터 치고들어오는데 아까의 여파인지 뿜어져나올것만같아


양쪽 발가락에 힘을 꽉 주고 다시 한번 참아내며


내가 내 힘으로 싸겠다 라는 일념하나에 언니를 누여놓고


두 다리를 벌려 쑥 넣습니다


정상위 진행하면서도 끝없는키스에..쪼임에..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는 압에..


이렇게 하고도 안죽을수있는사람은 진짜 상줘야됩니다..


그렇게 최소 걸어갈정도의 힘조차 남겨두지않고 뱉어버린 저는


침대옆에 누워 쓰러지기직전에 따봉을 날려주고 전쟁터의 장군마냥 전사하고맙니다..ㅋㅋㅋㅋㅋㅋ


나오면서 거울보니 볼이 움푹 들어가있고 다리는 반쯤 구부린채로 간신히 걸어나오더군요..ㅋㅋㅋㅋ


앵간한 서비스의 귀재가 오더라도 이길수있다 자부한 저였으나


오늘 킬러언니만큼은 제가 GG칠정도로 엄청나게 빨리고왔네요..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2 강남_돌벤져스 제주도 앞바다 청정지역의 싱싱한 전복 사냥 댓글+3 둔기야집에가자 2020.02.26 62223 2
871 강남_돌벤져스 21살 와꾸 쌩쵸 임좌진장군 2020.08.08 64436 1
870 강남_돌벤져스 고삐리느낌 물씬 박을때마다 미친년처럼 움직이네 댓글+1 꽃보단헌터 2020.04.11 52471 1
869 강남_돌벤져스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올거같아요 댓글+1 발키리일대장 2020.02.11 59973 0
868 강남_돌벤져스 돌벤녀 분홍 솔직후기 댓글+2 발키리일대장 2020.02.18 59748 0
867 강남_돌벤져스 아이돌급 와꾸녀 여기에 입성했네 REAL 대박!! 리다인 2020.02.24 61477 0
866 강남_돌벤져스 내 이상형 기다려 댓글+1 낙번새리 2020.03.02 59450 0
865 강남_돌벤져스 ※실사첨부※ 활기력을 넣어주는 싱싱한 영계와꾸녀 센띠야 2020.03.08 77466 0
864 강남_돌벤져스 나이도 어린데 너무 맛있잔아 바람가르는소리 2020.03.15 57919 0
863 강남_돌벤져스 물이 이렇게 많은데 개쪼이네 댓글+1 낙번새리 2020.03.21 61295 0
862 강남_돌벤져스 대학생 언제먹어보겠어? 암반수를 뿜어내는 영계 같이먹어봅세 댓글+1 춘선 2020.03.28 63690 0
861 강남_돌벤져스 ●◎사진첨부◎● 오늘도 기대 이상이였네요 불다리 2020.04.02 59458 0
860 강남_돌벤져스 유일무이 강남대장 2020.04.07 63168 0
859 강남_돌벤져스 새콤달콤하니 떡치는것도 일품일세 2년 물건일세! 은혜소리 2020.04.15 63084 0
858 강남_돌벤져스 페이스에 말리면 안되는데 키키키브롱이 2020.04.24 63396 0
857 강남_돌벤져스 홍콩 보냈습니다 제이야 2020.05.02 65442 0
856 강남_돌벤져스 오빠 나도 쌋어 다이다이센 2020.05.09 65237 0
855 강남_돌벤져스 너는 안뜰 수 가 없겠다 임좌진장군 2020.05.15 61470 0
854 강남_돌벤져스 모델이 여기있네 불다리 2020.05.22 62929 0
853 강남_돌벤져스 이름이 모에요~ 전화번호 모에요~ 댓글+1 종건구 2020.05.28 67149 0
852 강남_돌벤져스 일을하로 온거니 떡을치로온거니?고팟니? 댓글+1 돈을갖고넣어라 2020.06.04 64700 0
851 강남_돌벤져스 떴다 그녀 종건구 2020.06.11 75067 0
850 강남_돌벤져스 예 압 녀 술마황 2020.06.19 79130 0
849 강남_돌벤져스 안녕 여친? 야한색깔 2020.06.24 72173 0
848 강남_돌벤져스 오빠 아직 싸지마 발키리일대장 2020.06.29 76084 0
847 강남_돌벤져스 불륨감은업! 서비스는 으뜸! 얼굴 이쁘니 이건뭐... 댓글+1 앞뒤로노빠꾸 2020.07.04 67817 0
846 강남_돌벤져스 소개팅녀와 원나잇 종국사랑 2020.07.09 72967 0
845 강남_돌벤져스 버틸 수 있겠니? lgh1128 2020.07.12 71345 0
844 강남_돌벤져스 극강의 절대즐탕기 댓글+1 민철희 2020.07.17 70143 0
843 강남_돌벤져스 엽기적인 그녀 이학봉선생 2020.07.22 74572 0
842 강남_돌벤져스 고집부린날 바람가르는소리 2020.07.28 76786 0
841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로 말할꺼 같으면 동해앞바다칼잡이 2020.08.02 88889 0
840 강남_돌벤져스 매력 덩어리네 댓글+1 이거얼마냐고 2020.08.08 88565 0
839 강남_돌벤져스 이런서비스 또 새롭네 댓글+1 다이다이센 2020.08.14 92556 0
838 강남_돌벤져스 이런언니를 두고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8.17 96898 0
837 강남_돌벤져스 또 하나의 진주를 발굴하다 종뽕이 2020.08.23 105795 0
836 강남_돌벤져스 와꾸로 올킬 레이니러브 2020.08.28 103522 0
835 강남_돌벤져스 작 은 거 인 문지기 2020.09.01 103867 0
834 강남_돌벤져스 내지명 찾았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09.06 108205 0
833 강남_돌벤져스 영원한 1지명 강동왕자 2020.09.13 123366 0
832 강남_돌벤져스 불금에 걸맞는 여자 댓글+1 큰아빠 2020.09.19 109072 0
831 강남_돌벤져스 로또 당첨됨 강남대장 2020.09.24 124024 0
830 강남_돌벤져스 살냄새에 취하네 똥깡아 2020.10.01 119514 0
829 강남_돌벤져스 요정 실사판 민철희 2020.10.04 116728 0
828 강남_돌벤져스 나 그냥 오늘만 살렌다 바람가르는소리 2020.10.10 132805 0
827 강남_돌벤져스 오빠 나한테 죽었어 자라다오 2020.10.15 118426 0
826 강남_돌벤져스 곶휴도 구멍이 맞아야 잘들어간다 함보소! 식스더맥스 2020.10.20 124416 0
825 강남_돌벤져스 이거 환장하겠네 발키리일대장 2020.10.27 116117 0
824 강남_돌벤져스 ★nf유리★ 이런 와꾸 어디가서 봐야하나했더니 여기있네 보위부리철중 2020.11.03 119133 0
823 강남_돌벤져스 꼿힘을 당했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2020.11.08 122085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