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돌벤져스 영계군단 ㅋ 그중에 제일 이름이 사랑스러운 러브를 접견해봅니다

방에 들어가니 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럽게 생긴 언니가

싱긋 웃으며 반겨주는데 심쿵..ㅋ 아니 심쾅...ㅋㅋ

아이컨택을 중요시하는 성격인데 이 언니 한시도 눈을떼지않고 

저에게 집중해줍니다 이쁜것..ㅋㅋ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니 잠시나마 로진끼를 부릴뻔했으나..

저는 연애하러온 탕돌이 ㅠ 언니 맛도 보고싶어 

물다이부터 가볍게 타보는데 초짜라고 들었는데 초짜치고는

물다이를 꽤 수준급으로 탑니다 ~ 어딜 자극해야 흥분포인트인지

정확히 알고있네요 ㅎㅎ 실로 간질간질한 물다이가 끝나고

물기 닦으며 언니 구경하는데 각선미가 정말 죽여주네요....

눈을 비비고 다시봐도.. 또 만약 싸더라도 현타가 없을것같은 그런 각선미..

이정도면 말다했죠... ㅋ 이 아름다운 나체를 눈에 기필코 담아가겠다! 라는 일념하나로

짧은 런닝타임을 뒤로하고 뒷치기와 앞치기로 발사하기까지 진짜 한곳만 보고 했네요 ㅎㅎㅎ

정자세에서 앞치기로 박는와중에도 언니가 얼굴이 이뻐선지 진짜로 느끼는표정에

살짝식 찡그리며 느끼는 표정 하나하나 전부 예술 일품입니다..

섹시한 눈매와 혀 반을 잘근 깨무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ㅋ

연애 끝나고나서 누워서 숨고르는동안 러브도 옆에서 헥헥거리며 붙어있는데

역시 ㅋ 이름때문인지 끝가지 사랑스러워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