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서비스

안마 기행기


정신나간 서비스

민철희 0 131,459 2020.10.24 21:27
돌벤져스
10/24
니꼬
야간
10점

친구 추천으로 니꼬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서비스가 그렇게 죽여준다고 너같이 무딘놈한테는


적격일거라고 하더군요 ㅎㅎ


친구 사이지만 업소와서 여자 돌려먹는거 좋아라합니다 ㅋㅋ


서로 누굴 보면 너한테 좋을것같다라고 까지 얘기해주는


업소친구죠 ㅎㅎ


니꼬를 굉장히 잘 봤다기에 좀 더 세세하게 물어보려다기


내가 직접 보고 말해주겠다 ㅋㅋ 그리하여 니꼬를 접견!


물다이에서 특히 죽인다는데 물다이 받는거 좋아하기도하고


사실 그렇게 잘 타던 언니야를 본지가 오래라 무뎌졌었죠..


물다이에서 저는 다시 한번 몸이 뜨이더이다..


바디 하나하나 살점을 찌르는 아주 강력한 쾌감이었고


옆바디를 타면서 물다이 위에서 한번 꼽아보는 상황까지?


(아 물론 장비는 착용했습니다..ㅎㅎ)



20분을 넘게 물다이를 타니 받는 제가 다 미안하더군요 ㅠ


어우..진짜 간만에 찜질이라도 받은듯 몸 개운해지네여..ㅋ


나와서 이제 니꼬랑 침대에서 질퍽하게 놀아야지요~


피부도 하얀것이 살은 또 어찌나 말랑말랑하고 촉감이 좋은지


받아보고 먹어보니 왜 니꼬니꼬 하는지 알겠더이다..ㅋ


시원하게 질퍽하게 싸고나와 친구랑 얘기하면서


나는 이런 서비스받았다~ 얘기하니


옆에서 실장님 들으시다가 엊그제부터 서비스 각성상태라고


아마 일전에 니꼬를 보신 친구분은 모르셨을수도 있다고 ㅋㅋ


옆에서 얘기해주셨네요 ㅋ 친구랑 짜파 하나씩 먹고나왔는데


친구도 다음번에 니꼬 한번 더 볼거라고 하더군요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2 강남_돌벤져스 제주도 앞바다 청정지역의 싱싱한 전복 사냥 댓글+3 둔기야집에가자 2020.02.26 62577 2
871 강남_돌벤져스 고삐리느낌 물씬 박을때마다 미친년처럼 움직이네 댓글+1 꽃보단헌터 2020.04.11 52855 1
870 강남_돌벤져스 21살 와꾸 쌩쵸 임좌진장군 2020.08.08 64779 1
869 강남_돌벤져스 신선한 경험이네요 청하의 풀코스 댓글+1 듀랭이 2020.11.25 137482 0
868 강남_돌벤져스 그녀의 입에다가.. 백호백호강 2020.12.02 151628 0
867 강남_돌벤져스 끈적함이 몸에 배어있네 한번만만져보자 2020.12.09 164981 0
866 강남_돌벤져스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 낙번새리 2020.12.16 166261 0
865 강남_돌벤져스 아 욀케 느낌이 빨리오는거야 불다리 2020.12.23 166882 0
864 강남_돌벤져스 뉴비가 들어오자마자 벌써부터 씹어먹기시작하네. 동해앞바다칼잡이 2021.01.01 176468 0
863 강남_돌벤져스 젤은 개나 줘버려 모탈리스 2020.02.04 62467 0
862 강남_돌벤져스 오빠 같이 싸자 댓글+1 꼴리브영 2020.02.13 60599 0
861 강남_돌벤져스 몇번의 시도 끝에 겨우 만나게 된 미르.. 댓글+1 라이코무 2020.02.19 57448 0
860 강남_돌벤져스 오늘 꿈속에서도 나오려나.. 댓글+1 듀랭이 2020.03.03 60007 0
859 강남_돌벤져스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을 맛본날♥ 종건구 2020.03.11 58200 0
858 강남_돌벤져스 지명을 넘어 제 사랑을 찾았습니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03.17 61217 0
857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영게영계 하는거지 댓글+2 발키리일대장 2020.03.23 58897 0
856 강남_돌벤져스 얏옹코스 처음 접해봤습니다 댓글+1 난봉왕 2020.03.29 61981 0
855 강남_돌벤져스 뭐하나빠지는거 없이 불떡의보증수표라 불릴수밖에없구나 천일태공 2020.04.03 60586 0
854 강남_돌벤져스 파르르 그떨림이 좋타 흥분은곱빼기 연애감은 말할껏도없지 알륨 2020.04.09 61964 0
853 강남_돌벤져스 파이널보스 댓글+1 모찌구찌 2020.04.17 63956 0
852 강남_돌벤져스 압도적인 기럭지가 다가 아니네 상미잉 2020.04.25 60960 0
851 강남_돌벤져스 극악의 출근율 임좌진장군 2020.05.04 63545 0
850 강남_돌벤져스 내일 꼿으러 갑니다 승회야 2020.05.10 60396 0
849 강남_돌벤져스 업계에 한 획을 그을 영계 종건구 2020.05.17 64704 0
848 강남_돌벤져스 소중이 쪼임에 숨어있던올챙이 까지 쪽빨렷네 천일태공 2020.05.23 61271 0
847 강남_돌벤져스 꽃들만 있고만 ㅋ 바람가르는소리 2020.05.29 64340 0
846 강남_돌벤져스 다크호스의 등장 야한색깔 2020.06.05 66428 0
845 강남_돌벤져스 오픈마인드의 영계 ㅋ 문지기 2020.06.13 73471 0
844 강남_돌벤져스 리얼 구라1도 없습니다 발키리일대장 2020.06.19 74501 0
843 강남_돌벤져스 지명한명 추가요 웨이타어딨어 2020.06.25 72251 0
842 강남_돌벤져스 와꾸에 떡감을 싣고 이대로죽을순없다 2020.06.30 69615 0
841 강남_돌벤져스 이걸 이제 알다니 임좌진장군 2020.07.05 69327 0
840 강남_돌벤져스 초이스는 사랑입니다 나덕은 2020.07.10 74518 0
839 강남_돌벤져스 바비인형의 성인버전 댓글+1 강남대장 2020.07.13 79009 0
838 강남_돌벤져스 초짜가 다른 이유 모찌구찌 2020.07.18 71539 0
837 강남_돌벤져스 그리웠던 그녀의 복귀 불다리 2020.07.24 78634 0
836 강남_돌벤져스 그리웠고 설레였다 댓글+1 똥깡아 2020.07.29 77383 0
835 강남_돌벤져스 내인생 최고의 경험 불다리 2020.08.03 88464 0
834 강남_돌벤져스 늘 최고의 서비스 강남대장 2020.08.10 94758 0
833 강남_돌벤져스 이런 상요물을 봤나ㅋ 댓글+1 종건구 2020.08.15 95459 0
832 강남_돌벤져스 진짜 무한은 교수님과 함께 하시길 박서방 2020.08.19 99072 0
831 강남_돌벤져스 얘는 정말 연기가 아니야 웨이타어딨어 2020.08.24 97486 0
830 강남_돌벤져스 예명처럼 딱 어울리는구나? 돈을갖고넣어라 2020.08.29 101956 0
829 강남_돌벤져스 이런언니는 모든게 다 용서되죠 발키리일대장 2020.09.03 110940 0
828 강남_돌벤져스 이건 분명 사랑인듯 듀랭이 2020.09.09 113921 0
827 강남_돌벤져스 눈빛 정말 흥분되네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9.13 113414 0
826 강남_돌벤져스 패왕섹녀 댓글+1 종국사랑 2020.09.20 116143 0
825 강남_돌벤져스 몸보신하러 가셔야죠? 댓글+1 헬파 2020.09.25 114973 0
824 강남_돌벤져스 흐느끼는 표정 압권 sk2088 2020.10.01 119361 0
823 강남_돌벤져스 이런 요부를 봤나 한번만만져보자 2020.10.06 128142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