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좀 쉬자 은서야

안마 기행기


숨좀 쉬자 은서야

바람가르는소리 0 162,441 2020.12.21 01:18
돌벤져스
은서
야간

급달림에 시간맞는 언니들중에서 와꾸추천 받고 은서언니 고고 


안그래도 볼려고 했던 언니였는데 출근부도 안보고 급으로 온거라 ㅋㅋ


날 제대로 잡았습니다 ㅋㅋ 

 

오렌만에 보는 은서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청순섹시 그 자체


콧날이 오똑한게 세련된 웨이브머리에~청순하고이쁜 스타일의 은서언니~ 


거기다 벗은몸이~~진짜 꼴릿꼴릿합니다 가느다란 팔다리에 비율좋은 그녀


거기다 몸매 라인이 이건 뭐~ 군대있을때 침 질질~흘리면서 맥심으로만 보던 그 모습을 보는거같았습니다 


황홀한 눈호강을 하고나서 침대에서 그녀와 즐기는 연애타임은 황홀 그자체


나 먼저 침대에서 오만가지 야동을 떠올리고 있으니


물기를 닦고 침대로 올라오는 은서 침대에서보니 더 이쁩니다 ㅋㅋ 


삼각애무부터 시작되는 애무~끈적 끈적 혀와 입술로 똘똘이도 빨아주고, 그모습을 야동보듯이


보고 있자니~~안좋을수가 없다 똘똘이도 자동 기립~69자세 잡아주는 은서


역립감은 감추지 않아도 흥분으로 달궈진 그녀의 얼굴과 신음소리가 좋다고 알려주네요


단하게 애무받고 여성상위는 패스 바로 뒷치기부터 시도~~


원래 뒷치기는 살짝 쪼임이 약한 경우가 많고, 깊게 깊게 넣고 싶을때 좋은 자세인데


뒷치기 자세인데도 동굴 입구 쪼임이 좋네요~


이정도 쪼임이면 정자세로 바꾸면 대박이겠다 싶어


정자세로 바꿔서 이쁜 얼굴도 보고 가슴의 위대한 물컹거림도 느끼면서


열심히 피스톤질 하다가 발사~ 


그녀의 신음소리는 마지맊까지도 자극적이였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간단하게 씻겨주는데 다시 봐도 몸매가 참 이쁘네염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5 강남_돌벤져스 왜 이렇게 많이 싸? 제이야 2020.12.22 199008 0
874 강남_돌벤져스 물티슈처럼 흥건히 젖어버린 너의소중이 쫌 맛있더라? 돈을갖고넣어라 2020.12.30 184440 0
873 강남_돌벤져스 <실사첨부>인체실험?호 언니반으로 접어버리기 스릴까지 넘치네^^본디지 보위부리철중 2020.12.26 179950 0
872 강남_돌벤져스 NF씨받이 홀라당뱃겨먹는구나 I won't be back.... 혀누스막 2021.01.06 178482 0
871 강남_돌벤져스 여전히 강력하다 강남대장 2020.12.26 178431 0
870 강남_돌벤져스 안마계 강호동 천하장사 혜성처럼 등장한 Nf김양 천일태공 2020.12.30 177127 0
869 강남_돌벤져스 안꼴리면 고자임 구팔이 2020.12.27 176800 0
868 강남_돌벤져스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보고싶네~!!롯데스크류바!! 은혜소리 2020.12.26 176641 0
867 강남_돌벤져스 피지컬이 남다른 영계녀 댓글+1 불다리 2021.01.05 176341 0
866 강남_돌벤져스 보고만있어도 꼴리는 발키리일대장 2020.12.29 176302 0
865 강남_돌벤져스 이제 복권사러 갑니다 십센띠 2020.12.26 175504 0
864 강남_돌벤져스 새해 첫 발싸 도규 2021.01.03 174502 0
863 강남_돌벤져스 12월의 외로움을 달래준 그녀 듀랭이 2020.12.31 173784 0
862 강남_돌벤져스 편안한 느낌은 무조건 은서입니다 바람가르는소리 2021.01.01 173460 0
861 강남_돌벤져스 몇초만 더 버텨보자 똥깡아 2020.12.29 173353 0
860 강남_돌벤져스 뉴비가 들어오자마자 벌써부터 씹어먹기시작하네. 동해앞바다칼잡이 2021.01.01 172668 0
859 강남_돌벤져스 뜻밖의 수확 구팔이 2020.12.19 172519 0
858 강남_돌벤져스 돌벤져스-니꼬] ※단독코스흥분주의※ 댓글+1 듀랭이 2020.11.08 172502 0
857 강남_돌벤져스 한동안 넌 내 지명 발키리일대장 2020.12.18 172467 0
856 강남_돌벤져스 몸매 개지린다 한번만만져보자 2021.01.03 172310 0
855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는 영원하다 댓글+1 이거얼마냐고 2021.01.06 172097 0
854 강남_돌벤져스 상상하던 그 맛 똥깡아 2020.12.19 171834 0
853 강남_돌벤져스 남자가 홀릴수밖에 없지 다이다이센 2020.12.26 171609 0
852 강남_돌벤져스 일요일은 끈적하게 가야지 발키리일대장 2020.12.28 171099 0
851 강남_돌벤져스 허그초이스 낙번새리 2020.12.30 171038 0
850 강남_돌벤져스 저기 학생! 오빠가 밥사줄까? 여윽시 영계는 먹어봐야알지 댓글+1 알륨 2020.12.23 170984 0
849 강남_돌벤져스 기둥 작살난날 한번만만져보자 2020.12.16 170857 0
848 강남_돌벤져스 이브날이라도 외롭지않아요 똥깡아 2020.12.24 170675 0
847 강남_돌벤져스 유명녀 후기 댓글+1 이학봉선생 2020.12.17 170236 0
846 강남_돌벤져스 춤추는거보소 웨이타어딨어 2021.01.02 169816 0
845 강남_돌벤져스 클라스 있으니깐~ 웨이타어딨어 2020.12.22 169108 0
844 강남_돌벤져스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기럭지 승회야 2020.12.11 168740 0
843 강남_돌벤져스 제법 괜찮은 날 큰아빠 2020.12.23 168664 0
842 강남_돌벤져스 곱긴 곱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12.23 168123 0
841 강남_돌벤져스 황홀한 단독코스 키키키브롱이 2020.12.13 167633 0
840 강남_돌벤져스 호사를 누리다 술마황 2020.12.20 167608 0
839 강남_돌벤져스 내가 더 부르르 떨리네 불다리 2020.12.17 167209 0
838 강남_돌벤져스 12월의 기적 술마황 2020.12.11 166413 0
837 강남_돌벤져스 영혼이 맑아진다~ 발키리일대장 2020.12.12 166037 0
836 강남_돌벤져스 닉값 제대로네 웨이타어딨어 2020.12.16 165671 0
835 강남_돌벤져스 존재 자체가 화보다 댓글+1 헬파 2020.12.12 164556 0
834 강남_돌벤져스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 낙번새리 2020.12.16 164373 0
833 강남_돌벤져스 역시 어린맛 정신줄 붙잡고 봐야겟네 리얼돌인줄알았어... 꽃보단헌터 2020.12.12 164338 0
832 강남_돌벤져스 아 욀케 느낌이 빨리오는거야 불다리 2020.12.23 164157 0
831 강남_돌벤져스 이몸매가 무보정임 (실사첨부) 승회야 2020.12.01 164042 0
830 강남_돌벤져스 흔들어~!! 쌈바~쌈바 링딩동! 링딩동!~ 함서진 2020.12.14 163664 0
829 강남_돌벤져스 끈적함이 몸에 배어있네 한번만만져보자 2020.12.09 163538 0
828 강남_돌벤져스 복상사 일보직전 댓글+1 문지기 2020.12.18 162471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숨좀 쉬자 은서야 바람가르는소리 2020.12.21 162470 0
826 강남_돌벤져스 어울리잖게 쫌하는구나? 브랜든커리 2020.12.14 162159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