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토록 예약이 힘들었던 나비를 이제서야 접견해봅니다..ㅋㅋ

오기를 부리다못해 이제는 포기에 이르렀는데 오늘 드디어 딱!

설레는 마음을 안고 업장 입장하여 인고의 시간끝ㅋ 언니방 입성~

첫인상 굉장히 섹스럽게 생긴인상에 몸매가 아주 떡을부르네여 떡을ㅋㅋㅋ

언니가 타준 빡신물다이를 뒤로하고! 얼른 연애하고싶은마음에 손잡아끌었다지요~

언니가 먼저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리드해오는데 

첨에 저도 같이 느끼다 제가 이젠 만족시켜주고자~

근 10여분의 보답의시간을 가졌습니다.

역립 시 반응도 굉장한터라 이쯤하면 되겠다싶어 장착 후 바로 들어가봅니다.

서로 땀을 뻘뻘흘리며 불같은시간을 보내니 마지막도 여간 참기 힘든게 아니더군요..ㅋ

마무리후에 순간 기운이빠져ㅋ 샤워도 안하고 나올때까지 서로 뒤엉켜있었네요.

전화 울리고 나오는순간까지 현자타임이란걸 모르고 마지막까지 정신힐링했네요.

이래 보고 나니 예약이 힘든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겠더군요..ㅋㅋ

아마 당분간 엄청나게 아른거릴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