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인드의 영계 ㅋ

안마 기행기


오픈마인드의 영계 ㅋ

문지기 0 73,082 2020.06.13 00:21
돌벤져스
6/13
유정
야간
10점

요즘 돌벤져스에서 영계 유입에 아주 박차를 가하고있나봅니다~

 

NF딱지가 안 떼진 애들도 많은데 아직도 볼 애들이 천지이군요 ㅎㅎ

 

신체 스펙도 전부 제각각이라 흡사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골라먹는 재미와 비슷하근영ㅋ

 

오늘은 귀요미를 보고싶어 아담한체형에서 골라봅니다

 

그중에 가장 최근에 이름이 올라간 "유정"언니를 만나보기로해요 ㅋ

 

160에 B+ 귀염뽀짝한데 빵빵하기까지 할 사이즈 ~

 

언니 만나 처음든생각은

 

아니 요즘 NF들은 이렇게 전부 학생같은지...ㅋㅋㅋㅋ 죄짓는기분이네여..ㅠ

 

실 나이 24세..미친듯.. 제가 알던 안마의 고정관념이 바뀌어가는 요즘입니다 ㅋ

 

아담한 체형이라 그런지 뽀짝한 사이즈에 보들보들하면서 봉긋 솟은 가슴에

 

우유같은 피부와 오리털같이 부드러운 피부도 덤이죠 ㅎ

 

들어가자마자 진짜로 얘가 초짜인게 느껴졌던게 방에 들어가면 이렇다 할 국민순서가있는데

 

그것조차 아직 모르고있습니다 ㅎㅎ 허둥지둥댐과 동시에 오빠랑 둘이있는데 뭐해줘야되는데..라는

 

생각에 자꾸 왔다갔다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요 ㅋㅋ 

 

한바탕 작은 소동이 끝나고 제가 샤워를 하고왔기에 더 씻진않고 같이 양치만했드랬죠 ㅎ

 

이제 연애하면서 몰입도를 봐야죠~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하여 먼저 누워서 저를 유혹하는데 이 영계의 유혹은 뿌리칠사람이없져.. ㅋ

 

여기저기 농락하는데 양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며 밀착 들어오는데

 

서로의 체온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이 가까움에 묘한 흥분감을 일으키네용 ㅎ 정자세그대로

 

삽입없이 키스만 얼마나했던지 정말^^; 키스방가도 이렇게 까진 못할텐데 원없이 했네요 키스도 ㅋㅋ

 

키스하면서 허벅지와 허리 좀 간지러주며 달궈놓았더니 금세 불처럼 달아오르는 앨 보니 

 

져 역시 미치지않고 배길수없겠더라고요 ㅎ

 

제 손으로 직접 장비끼워 한참을 문지르며 간지럽히다가

 

저도 터질것만같던 똘똘리를 부여잡고 쑥~

 

젤 따윈 당연히 패스 미칠듯한 영계쪼임과 그 뜨거운 온도에 

 

제 똘똘리는 점점 더 화가나갑니다 ㅋㅋ ㅋㄹ를 비벼가며 삽입질을 열심히합니다

 

불기둥같은 나란쌔럼..결국 온도에 이기지못하고 쭈~욱 개운하게 싸버렸다죠..휴ㅠ

 

분명 모든걸 싸넣었다고 생각했는데도 계속 박음질이 멈춰지지않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ㅋㅋㅋㅋ

 

영계에서만 나오는 이 여름날씨같은 온도의 밑..ㅋㅋ

 

이 맛에 영계 찾아먹는것같습니다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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