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혜자 | |
주간 | |
10점 |
오랜만에 볼륨감 가득하면서도 착착 감기는 요런 떡감을 갖은 처자
혜자 언니를 만나고 왔네요
처음보자마자 야릿한 눈빛을 갖고 있으면서도 바디는 굉장히 맛있게 생긴 몸
기럭지도 170정도 되보이는데
글래머스 하면서도 참젓도 달고있으니
실루엣은 보자마자 꼴릿 하기시작하네요
대화를 하면서 어느세 저도 모르게 입술에 혀를 넣고 돌리고있네여
뜨겁게 달아오르는 성욕을 주체 하지 못하고 옷을 하나둘씩 과일껍데기 벗기듯이
벗기며 서로 숨소리는 걸치어가는데 농익어가는 분위기속에서 똘이는 어느새
언니 입에 들어가서 안에서 요동치고 있는데 황홀함을 끝을 보여주네요 저도 모르게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고 안되겟다싶어 역립 시도 ! 미친듯이 말캉말캉한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클리를 비비니 다리로 저의몸을 끌어 올리기 넣아달라는 응큼한 표정과
진정 달아오른 표정 쪼임감은 역시 밑에 소중이가 오동통통하니 쪼여오는 쪼임감이 자극을
미친듯이 주네요 마무리까지 언니의 탄성소리와 함께 여상위자세로 질러버렷네요
분위기도 너무뜨거워서 그런지 땀방울이 송글송글 맽혔네요 떡감은 밖에서 민간인 먹는 느낌과
빰치는 느낌을 받게해주는 착한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