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22 | |
연우,은서 | |
야간 | |
10점 |
먹고 또 먹고..
그간 한번만 배출해도 기진맥진하던 제가
오늘은 무슨 헛바람이 불어
냉큼 두명을 보겠다 말씀드렸네요ㅋ
첫번째는 꼭 한번 보고싶었던 은서를 고르고
두번째는 이쁘고 서비스잘하는 어린친구 얘기드렸네요ㅋㅋ
첫번째로 본 은서는 아담한 키에 슬림한 체형입니다.
섹시미가 엄청나며 애무의 귀신입니다..
빨리면서 단 한번도 움찔거리지 않은적이 없을정도였죠..
연애감이 개지렸고 무엇보다 가장 인상깊고 특이했던건
맞춰준다의 개념이 아니라 완전 저에게 스며들어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뒤에것도 남아있는데 조금은 남겨놔야 되는데..
결국 다 배출했습니다..ㅋㅋㅋ 걸어갈 힘도 남기지않은채말이죠..
이대로는 정말 하루종일 해도 배출 못할것같아
뭐좀 먹고 쉬었다한다고 부탁드림ㅋㅋㅋ
밥 먹고 쉬고나니 괜찮아져서
아까 미팅했던 아이인 연우 보러 감!!
연우도 섹시하게 생겼네요~ 오늘 무슨 섹시복터진날인지 헛!!
다시 기립하는 제 동생...
연우 물다이를 타면서 다시 빳빳하게 서더군요..
이 기세를 몰아 침대에서 돌격을!!!
둘다 섹시하고 예쁘게 생겼으나 솔직히 저는
연우한테 좀 더 쏠렸습니다..
아까 분명 걸을 힘조차 남기지 않았었는데
예쁜얼굴과 예쁜몸을 보니 또 다시 신호가 오기에
시원하게 마무리~!!! 숨이 두배는 차더군요...ㅋ
입도 열 힘이없어 조용히 누워있는데
그래도 남은시간 헛되이 보내지않게 해준
연우한테도 너무 고맙고
괜찮은 애들 보여주신 실장님에게도
너무 감사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