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준 | |
주간 | |
10점 |
요즘에 언니들 개인코스가 참으로 많이나와서
복잡하면서 다양하게 즐길수가 있어서 선택장애가
일단 오늘은 낮에 근처 갈일있어서 미팅만 끝내고
도착해서 미팅 받으면서 사이트내 코스설명 들으면서
이해도가 상승 한상태로 준 교수 드리블 개인기 ! 코스
돌벤 주간에서 치면 이천수 같은 존재죠 악동!
복도 끝으로 안내를 받아서 쇠문 열고 들어가니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유두부터 서서히 타고내려가서 신고식 까지 거창하고 짧게 치루고
방으로 들어가니 벽에 몸을 밀착시킨후 예수 그리스도 스타일로 양손을
묶어버리네요 어어..;;? 머지? 그렇게 달콤하고도 강렬한 2차전쟁 시작
겨드랑이가 성감대인줄알고 구속구속 자동청소기처럼 미세한 진동과
혀로 저의몸이 교감하는순간 바로 봉지를 쏘옥~밀어넣는데 자아상실
예수가 못박혀돌았을때 이런 흥분감에 죽었으면 어땟을까...? 하지만
저도 모르게 그상태로 골반은 흔들고 있었니.. 극과 극인 상황 !
실제상황 수갑이 풀리자마자 짐승마냥 언니다리를 양쪽으로 잡고 뒷치기로
파워풀하면서 격렬하게 신음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지는데 도저히 멈출수없는
쾌감에 뒷목을 잡고 SM스타일 파워 섹슈 로 마무래했네요 욕플하면서 하는게
저와 스타일이 맞지만 새로우면서 이런 로마시대 스타일에 본디지 ... 정말
다음에는 채찍까지으로 엉덩이를 휘감으며 미친떡감에 접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아쉽이 남으면서 한편에 마음속 영상을 담아두고 나왔네요 . . .괜찬을찌 모르겠네욧
저의 불몽둘이가 자연산활허처럼 확실한놈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