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낄라고 왔는데 너가 먼저 가버리면 어떻하냐 참..

안마 기행기


내가 느낄라고 왔는데 너가 먼저 가버리면 어떻하냐 참..

채국스 0 100,531 2020.08.31 11:10
돌벤져스
혜 자
주간
8점


여기저기 바캉스 다녀 왔다는 혜자 언니


지금 거미줄이 미친듯이 쳐져 있다는 소식을듣고


방문!


첫대면 볼륨감이 넘치면서 속옷에 셔츠만 걸치고 있네요


얼굴은 야하게 생기면서도 성형 느낌은 많이 나지 않으면서


서비스는 크게 비중을 두는 편이 아니라 옴짝달삭하게 옆으로 밀착하는


전형적인 애인모드 대화를 하면서 잘 웃어주는 입가에 미소가 달콤하던지


키스부터 풍만한 가슴에 얼굴 밖고 흔드니 철렁 철렁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요


보빨 할때 너무 잘느낀다면서 온몸에 살냄세를 맡고 발딱선 꼭지를 혀로 스러내리면서


소중이 냄세는 청결합니다 안에 무언가 꽉찬느낌이 드는듯 혀로 피스톤질을 하면서 자극을해주니


서서히 느끼면서 언냐 고개가 확재껴저버리네요 


자기도 흥분하면 못참는 성격이라 안되겟다며 갑자기 밑으로 훅치고 들어와 눈으로 서로 컨택을하고


목 깊숙히 까지 닿을정도로 존슨을 달아올라주니 저도 어느새 허리르 흔들고 있더군요 


장비만 장착 하고 달리는데 분위기에 서로 달아올라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느낌이 오기전까지 자세를


바꿔 달리니 언니의 소리가 격해지면서 점점 커지는데 저는 그 소리에 희열이 올라 파워풀 하면서도 절도있게


찍어내리니 그냥 언냐가 아둥바둥 다리를 부르르 떨기시작하는데 그와 동시에 저도 같이 많은 정자들을 배출했네요


이런 분위기속에 황홀함과 희열을 느끼니 변태같지만 혼자만에 뿌듯함에 ! 발걸음을 가볍게 퇴실할라고하는데


엘레베이터 타고 문이 닫힐때까지 픽업해주네요 몸매도 글래머스하면서도 풍만한 가슴 아메리칸 같은 몸매 


아주 화끈한 떡을 불타게 태웠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3 강남_돌벤져스 제주도 앞바다 청정지역의 싱싱한 전복 사냥 댓글+3 둔기야집에가자 2020.02.26 62462 2
872 강남_돌벤져스 고삐리느낌 물씬 박을때마다 미친년처럼 움직이네 댓글+1 꽃보단헌터 2020.04.11 52712 1
871 강남_돌벤져스 21살 와꾸 쌩쵸 임좌진장군 2020.08.08 64640 1
870 강남_돌벤져스 내일 꼿으러 갑니다 승회야 2020.05.10 60297 0
869 강남_돌벤져스 업계에 한 획을 그을 영계 종건구 2020.05.17 64634 0
868 강남_돌벤져스 소중이 쪼임에 숨어있던올챙이 까지 쪽빨렷네 천일태공 2020.05.23 61189 0
867 강남_돌벤져스 꽃들만 있고만 ㅋ 바람가르는소리 2020.05.29 64270 0
866 강남_돌벤져스 다크호스의 등장 야한색깔 2020.06.05 66249 0
865 강남_돌벤져스 오픈마인드의 영계 ㅋ 문지기 2020.06.13 73267 0
864 강남_돌벤져스 리얼 구라1도 없습니다 발키리일대장 2020.06.19 74331 0
863 강남_돌벤져스 지명한명 추가요 웨이타어딨어 2020.06.25 72045 0
862 강남_돌벤져스 와꾸에 떡감을 싣고 이대로죽을순없다 2020.06.30 69512 0
861 강남_돌벤져스 이걸 이제 알다니 임좌진장군 2020.07.05 69211 0
860 강남_돌벤져스 초이스는 사랑입니다 나덕은 2020.07.10 74376 0
859 강남_돌벤져스 바비인형의 성인버전 댓글+1 강남대장 2020.07.13 78844 0
858 강남_돌벤져스 초짜가 다른 이유 모찌구찌 2020.07.18 71336 0
857 강남_돌벤져스 그리웠던 그녀의 복귀 불다리 2020.07.24 78485 0
856 강남_돌벤져스 그리웠고 설레였다 댓글+1 똥깡아 2020.07.29 77272 0
855 강남_돌벤져스 내인생 최고의 경험 불다리 2020.08.03 88388 0
854 강남_돌벤져스 늘 최고의 서비스 강남대장 2020.08.10 94616 0
853 강남_돌벤져스 이런 상요물을 봤나ㅋ 댓글+1 종건구 2020.08.15 95309 0
852 강남_돌벤져스 진짜 무한은 교수님과 함께 하시길 박서방 2020.08.19 99072 0
851 강남_돌벤져스 얘는 정말 연기가 아니야 웨이타어딨어 2020.08.24 97351 0
850 강남_돌벤져스 예명처럼 딱 어울리는구나? 돈을갖고넣어라 2020.08.29 101894 0
849 강남_돌벤져스 이런언니는 모든게 다 용서되죠 발키리일대장 2020.09.03 110721 0
848 강남_돌벤져스 이건 분명 사랑인듯 듀랭이 2020.09.09 113764 0
847 강남_돌벤져스 눈빛 정말 흥분되네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9.13 113201 0
846 강남_돌벤져스 패왕섹녀 댓글+1 종국사랑 2020.09.20 115992 0
845 강남_돌벤져스 몸보신하러 가셔야죠? 댓글+1 헬파 2020.09.25 114862 0
844 강남_돌벤져스 흐느끼는 표정 압권 sk2088 2020.10.01 119169 0
843 강남_돌벤져스 이런 요부를 봤나 한번만만져보자 2020.10.06 128001 0
842 강남_돌벤져스 꿈속에서 나올까봐 설레기시작하네 은혜소리 2020.10.11 129717 0
841 강남_돌벤져스 또라이 보다 경태 2020.10.16 122592 0
840 강남_돌벤져스 여제는 건재한다 한번만만져보자 2020.10.23 119963 0
839 강남_돌벤져스 착한가격에 놀라고 비쥬얼에 또 놀라고 옆치기아티스트 2020.10.29 121215 0
838 강남_돌벤져스 떡감이 영계임을 말해주네 똥깡아 2020.11.04 125515 0
837 강남_돌벤져스 찐 애인ㅋ 구팔이 2020.11.10 120379 0
836 강남_돌벤져스 안마는 서비스지 뭐 다른게 필요있나? ㅋ 진짜는없다 2020.11.17 130682 0
835 강남_돌벤져스 신선한 경험이네요 청하의 풀코스 댓글+1 듀랭이 2020.11.25 137269 0
834 강남_돌벤져스 그녀의 입에다가.. 백호백호강 2020.12.02 151447 0
833 강남_돌벤져스 끈적함이 몸에 배어있네 한번만만져보자 2020.12.09 164780 0
832 강남_돌벤져스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 낙번새리 2020.12.16 166017 0
831 강남_돌벤져스 아 욀케 느낌이 빨리오는거야 불다리 2020.12.23 166498 0
830 강남_돌벤져스 뉴비가 들어오자마자 벌써부터 씹어먹기시작하네. 동해앞바다칼잡이 2021.01.01 176172 0
829 강남_돌벤져스 젤은 개나 줘버려 모탈리스 2020.02.04 62274 0
828 강남_돌벤져스 오빠 같이 싸자 댓글+1 꼴리브영 2020.02.13 60435 0
827 강남_돌벤져스 몇번의 시도 끝에 겨우 만나게 된 미르.. 댓글+1 라이코무 2020.02.19 57277 0
826 강남_돌벤져스 오늘 꿈속에서도 나오려나.. 댓글+1 듀랭이 2020.03.03 59919 0
825 강남_돌벤져스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을 맛본날♥ 종건구 2020.03.11 58056 0
824 강남_돌벤져스 지명을 넘어 제 사랑을 찾았습니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03.17 6100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