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0/11 | |
연우 | |
야간 | |
10점 |
얼굴...
정말 예뻤습니다..
싸보이지 않고 좀 품격있게 예쁜?
그런 류의 흔하지않은 이쁨이 묻은 얼굴
가식적이지 않은 웃음과 요즘 언니들 답지않은 살가움
제가 끌리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드하다~빡시다~ 느낌은 없는데
이 자연적임에서 오는 오묘한 분위기에 매료되어갑니다~
씻고나와 서로 음흉하게 쳐다보며 장난도 조금씩 치다가
약속이라도 한듯 껴안고 녹진하게 스타트~
정신없이 물고빨다가 좋은 느낌 안고서 서로 합체~
아름다운 여체와 얼굴에 흠뻑 취해 서로 흠뻑 젖고
야심한 새벽에 끈적한 시간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