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봤니..

안마 기행기


왜 이제야 봤니..

구팔이 0 163,184 2020.12.02 22:56
돌벤져스
12/2
지안
야간
10점

12월이 되도 저는 달립니다.. 극한의 탕돌이..ㅋㅋㅋ


이제는 정말 가족보다 더 가까울것같은 돌벤식구들..ㅋㅋㅋ


오늘 멤버 중 안본 지안이를 보기로 결정!


물다이에서 그렇게 사람 죽인다던데(업장 관계자의 귀뜸임..ㅋㅋ)


몬가 알듯말듯한 이끌림을 가지고 대기타임~ㅋㅋ


매번 앉아있으면서 다가올 서비스의 대한 상상은


묘한 긴장감과 묘한 희열을 주죠..ㅋ 저만 그런가요?ㅋ


준비되서 오늘은 실장님하고 같이 올라갑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싶지만 실장님은 항상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말만해서ㅋㅋㅋㅋ 그냥 몸으로 부딪히기로 !


들어가니 다리라인이 아주 죽이는 언니가 반겨주어요~


첫느낌은 처음보지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이어받았고~


첫 인상은 저 처럼 낯가림이 좀 심한사람에겐 정말 적합했음!


편안한 대화로 첫 단추꿰고나니 너무 편안해진 우리..ㅋㅋ


물다이가 빡세대서 원래 안좋아하는거 오랜만에 받아봤지요~


어우.. 물다이 쩔었는데 뒷판이 정말 개쩔었네요..ㅋㅋㅋ


야리꾸리한 자세에서 오는 그 미쳤던 느낌..가져갑니다..ㅋㅋㅋ


그냥 한 타임 내내 물다이만 받고싶을정도였어요...


하지만 거사 치루러왔으니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벗은 몸매를 보니 다리도 예뻤지만 전반적인 신체비율..


개 죽이더군요..편안했던 아까의 이미지는 없어지고


단 둘이 아이컨택하는 이 와중..증말 섹시하게 생겼더군요..


은은한 교성과 함께 서로 맞춰가는 이 과정속에서


언니도 미쳐가고 저도 미쳐가고..앗흥앗흥한 시간이 지나갑니다..ㅋ


서로의 밑이 뜨거워진지 한참이 지나서야 백탁의 액체를 뿜어네네요.


이리 격하게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배출해내고 나니


그냥 언니옆에 픽~퍼졌음..ㅋ


지안이도 지쳤는지 옆에 폭 누워서 서로 잠시 기절했네여..ㅋㅋ


전화벨소리에 간신히 깨서 후딱 씻고 나왔는데


마지막에 지쳐서 쓰러지지만 않았어도 재잘재잘 재밌는 얘기 많이


했을텐데 이 부분은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ㅠㅠ


이제야 널 봐서 너무 좋고 여태 못봐 아쉬웠다고 했지만


앞으로 자주 오겠다고 귀여운 약속 하고 나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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