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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타어딨어 0 175,223 2021.01.02 23:03
돌벤져스
니꼬
야간

새해가 밝았으니 에이스를 보러 가야죠? ㅋㅋ


간만에 니꼬 보니 설레더군요 ㅋㅋ 근데 그렇게 오래된것도 아닌데


굉장히 오렌만에 보는느낌 ㅋㅋ


입실해서 침대에 앉아있으니 한층 더 섹시한 끈쩍한 분위기로 침대로 다가오는 니꼬~


그 눈빛을 마주치다가 제가 먼저 견디지 못하고 눈을 감아버리게 되더군요ㅋㅋ


살짝 키스를 선물해준 니꼬가 내 몸을 본격적으로 이뻐해 주기 시작을 합니다


강하게 밀려드는 그 흥분감과 짜릿한 느낌들~ 때로는 약올리 듯 느긋느긋하게~ 


그리고 누구보다 황홀한 스킬로 내 몸을 자극시키시 시작하는 니꼬언니 캬~


여러가지로 니꼬의 서비스는 스킬 그 이상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매력은 니꼬만의 그 섹시하고 끈적한 분위기 연출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언가 계속 애타게 갈구하게 되고~ 이성 보다는 본능에 충실하게 만드는~


그래서 더욱 그 순간 그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만드는 분위기 연출은 정말 일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꽤 오랜시간 계속된 니꼬의 너무도 짜릿했던 서비스가 끝이나고 본격적으로 한판 즐기러 마음의 준비를 해봅니다


마치 눈빛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 하는 듯한 니꼬의 눈빛을 바라보며~


삽입된 똘똘이에서 전해져 오는 그 느낌들을 너무도 짜릿하게 감상을 해 봅니다~


내 몸위에서 섹시한 춤을 추듯 서두르지 않고 움직이는 니꼬.


마치 제 마음을 아는 지~ 이 순간을 오래오래 느끼라는 듯 조절을 해가며 니꼬가 움직이더군요~


작은 움직임 들도 너무 화려하고 자극적으로 내 눈을 자극하고 그 자극들이 더 큰 흥분감을 만들죠 


다른언니들과는 힘들었던 채위도 해가며 진짜 제대로 같이 즐겼던거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역시 즐달!! 이제 가게도 옮기신다고 하시는데 정말 기대가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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