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아직 싸지마

안마 기행기


오빠 아직 싸지마

발키리일대장 0 78,811 2020.06.29 00:45
돌벤져스
러브
야간

점점 더 진화중인 러브언냐 만나고 왔네요


보면볼수록 매력넘치고 더 괜찮아 지는거같아요 ㅋㅋ


만나자마자 한참을 부비부비하더니 씻고왔다고 얘기하니


품속에서 바로 동생놈에게 진격합니다 아직 맘의 준비가 안됫다고 하니


기습bj를..ㅋㅋㅋ 근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물다이로가서 가볍게 받고 약간 지쳐보이길래 제가 물다이를 타줄려다 ㅋㅋ 


그냥 바로 빼고 침대 옮겨가면서 다시한번 욕구 불태워봅니다 자연스레


먼저 올라오는데 무슨 바람이 불은건지 정상위로 언냐를 정복하고 싶은 욕구가


불나게 생깁니다


그러다가 정상위로 맛있게 먹어봅니다 별 애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러브러브물이 깨나 많음에


만족하면서 볼이 새빨게 지면서 부끄러운가 봅니다


러브도 매우 흥분하고 달아올른게 보였습니다 이후 다시금 올라와서는 저를 거의 넉다운시킬요량으로


허리를 마구 돌려주는데 와 자칫하다가는 그대로 발사할뻔 했네요 


겨우겨우 참다가 자세 바꾸며 뒤로 훅 들어가봅니다 


벽을 간신히 잡고 숨을 몰아쉬는 러브의 모습이 역시나 아름답습니다 


한번씩 저를 쳐다보면서 아직은 하지마라는 신호를 간간히


보내긴 했는데 저는 더이상 무리여서 그대로 발사하고 뻗어버렸네요


너무 힘들어서 넉다운 되있는데 체력도좋은 러브는 뭔가 더 아쉬운건지 제 동생을 쪼물딱쪼물딱 거리고 있는게 아닙니까..ㅋㅋ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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