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30 | |
수빈이 | |
야간 | |
10점 |
수빈이...
아직까진 수빈이만큼 저랑 잘 맞는 언니는
여태 만나보도 못하고 여태껏 못찾았지만
수빈이에 관해 조금의 과장을 보태어 덧붙이자면..
제가 본 그 어떤 언니보다 훌륭하고 맛있는 조개와..
그 어떤 산해진미를 차려주어도 바꾸지 않을 입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글로써 표현할수없는 수빈이만의 그 분위기..
흠이 없는 유일한 언니 그냥 1짱..최고...ㅋㅋㅋㅋ
아직까진 어려서 오래할것 같기도하지만
있는동안 정말 오래도록 보고싶은 그런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