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붕녀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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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붕녀 접견기

이학봉선생 0 116,306 2020.09.05 20:52
돌벤져스
9/5
은서
야간
10점

돌벤져스의 은서언니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페이스와




그에 맞지않는 아주 야한몸매..(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 한참을 굴림)ㅋㅋ




옆에 꼭 붙어서 귀엽게 아양떠는데 이거에 녹지않을 사람 누굴까요..ㅋㅋ




씻겨주는 손길 하나하나 뜨겁게 다가오고




절대로 허투루 해주지않음이 느껴지는 손길입니다.ㅋ




앞에건 모두 배제하고 연애시에서 은서의 진가가 발휘되는데




예쁜 몸을 필두로 강한 시각적인 자극에 심지어




밑에 그곳의 모습까지도 그냥 꽃..꽃같이 생겼어요 ㅋㅋ




어찌나 한참을 서로 빨았는지 아직도 입이 얼얼한게 좋네요 ㅎㅎ




배출이고 뭐고 예쁜몸 구경이나 하면서 하루종일 물고빨아도




원없겠다ㅠㅠ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거 ㅋ




워낙에 눈호강을 해서일까요.. 컨트롤안된 제 물건은




희뿌연 우유를 뿜어내고야 맙니다.




근데 싸고나서도 왜이렇게 눈빛이 뇌쇄적인건데..ㅠ




난 분명히 지금 막 쌌는데 왜 또 서는건지..ㅋㅋㅋ




인체의 신비는 위대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옛말로 이런걸 소울붕녀? 라고 부르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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