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에 지명본다

안마 기행기


이맛에 지명본다

큰아빠 0 143,690 2021.12.30 23:45
돌벤져스
12/30
아침
야간
10점

종종 돌벤져스를 오며 딱히 지명을 두지않고


이 언니 저 언니 두루두루 봐왔던 저지만


오늘만큼은 아침이가 간절하게 생각나더군요.


신체스펙은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160후반의 늘씬한 키와 빵빵한 가슴까지ㅋ


능숙한 서비스는 덤이고요~


한바퀴 돌고 본다고 꽤 오랜만에 만났는데


반갑게 반겨주는 언니~ 캬 역시 명품몸매 어디안가네요~ㅋㅋ


샤워하고 나온 뒤 서로가 서로를 은은히 쳐다보다가


바로 그냥 두 육체가 합체해버리네요~



몸매만 강조하는거같은데


아침언니는 진짜 몸매가 미쳤습니다..


연애할때오는 진성반응도 아주 제대로 한몫하구요~ㅋㅋ


감동에 감동을 더하는 반응에


소중이..얼마 못 버티고 마무리...ㅋ


두루두루 보다가도 결국엔 본지명으로 돌아오는법..


오늘도 맛있는 하루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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