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물녀 접견기

안마 기행기


요물녀 접견기

강남대장 0 114,559 2022.05.28 21:07
돌벤져스
5/27
은서
야간
10점

이른 저녁을 먹고 이대로 들어가기 아쉬워 돌벤 전화 고고~ 


가서 미팅보기로 하고 후딱 뛰어갔네요ㅋㅋ


오늘 은서언니 보여주신다는 말씀에 얼른 샤워하고 후다닥 옷갈아입고 나왔지요~


안내받아 따라가니 제법 야하게 생긴 언니가 반가히 반겨줍니다


위아래로 스캔하니 의상도 야시꾸리한데다가 몸도 이쁘네요 특히 다리가 ...ㅋㅋ


자세히 생각해보니 움짤에서 제로투 댄스 추던 언니가 이 언니였군요ㅋㅋ


움짤이 굉장히 인상깊었다고 하니 흑역사라고 손발 오그라들어하네요ㅋㅋㅋ


움짤 춤 애기로 조금 무거웠떤 분위길 푸니 이제 좀 편해졌다싶어 샤워하러갑니다~


몸매는 평범했지만 서비스가 아주 장난없습니다 .. 스치던 부위를 잠깐 움찔했더니


바로 성감대임을 캐치하고 저를 농락하기 시작합니다 .. 바로 성감대를 들켜버려


약점을 바로 내어주고야 말았네요 .. ㅋㅋㅋ 기분좋은 괴롭힘을 당하며 먼저 유린당하고


받은만큼 되갚아줘야지 않겠습니까 .. 꽃잎을 아주 사정없이 훑어먹으니 교성이 커져


언니도 죽을라하네요ㅋㅋ 잔뜩 괴롭혀 붉게 달아오른 꽃잎을 보니 이때다싶어 얼른 콘 끼우고


언니의 그곳으로 진입하니 뜨거운 기운이 제 물건 동서남북을 감싸며 기분좋은 뜨거움을 선사해줍니다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없는 기분좋은 온도에 앞뒤로 펌핑질이 격해지며 어느덧 신호가 금세 와버리니..


아 조금 더 체위를 바꿔 더 느껴볼까하다가 이렇게 빨리 마무리되는것도 사실 오랜만이라


시원하게 방출해버리고야 말았네요ㅋㅋ 서로의 소중한곳이 부들부들떨리며 뜨거운것들을 토해내니


이보다 더 아름다운 행위가 어디있겠습니까~ 술 한잔먹고왔던 터라 싸고나니 옆에 푹 퍼져버렸네요~


잠시 어깨 주물러주는데 진짜 홍콩갈뻔했습니다..ㅋ 간신히 정줄 부여잡고 나왔네요



Comments

Total 978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