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라인업에 끌려서 방문했습니다

먹또먹으로 하려다가 시간이 안맞을거같아 아쉬운대로 기본으로 봤는데여

간만에 뽀뽀언니 만났습니다

뽀뽀는 예전 지명으로 몇번 봐왔던 언니지만 볼때마다 느끼는건 제가 뭘 원하는지

어떻게하면 제가 좋아하는지 남자들이 원하는걸 빨리빨리 알아서 캐치해서 맞춰주는 스타일입니다

몸매가 정말 날씬하게 잘빠졌구요 저도모르게 변태처럼 씻고있는모습에 넋나간상태로 감상도 했었다는..ㅎㅎ

그리고 뽀뽀는 서비스도 하드하지만 애인모드 또한 강점이 있는언니입니다

빼고 안뺴고 이런걸 떠나서 공격의 본능이 타고났다고 해야하나 쑥맥인 분들이 들어가도

뽀뽀앞에서는 야수로 변할수가 있을겁니다 ㅋㅋ 저또한 그랬으니깐요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퇴실합니다~

백반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여기 업장은 어디를 옮기더라도 백반맛집이였는데

언능 코로나 끝나서 탕밥을 먹어보고싶네요 

그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거든요 ㅎㅎㅎ 돌벤 화이팅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