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갈곳도 없고 휴가인데 진짜 무료하게 보내고있네요

술먹는것도 재미없고 거리에 사람도 없고 

이런날 집에 있으면 멘탈문제생겨서 일단 어디든 나왔구여

그래서 도착한 돌벤져스.. 거리는 조용한데 여기는 아니군여

저같은 형님들이 많은거같습니다 

예약은 따로 안해서 일단 도착해서 케릭터가 독특한 실장님과 ㅋㅋ 미팅을하고

나나언니 재접견했습니다

나나의 스타일은 일단 애인모드과인데 매미+여친모드가 굉장히 좋은언니져

제가 돌벤에서 본 와꾸로는 탑3안에 드는언니인데 

피부도 뽀얗고 몸매라인 정말 죽여줍니다.. 옷으로 가리고있어도 좋은게 보이는데

벗고있을때보면 진짜 사람 눈 돌아갑니다 

가만히 놔둘수가없죠 씻는중이나 언니가 서비스하는중이나 연신 더듬더듬거렸는데

그 촉감은 아직도 잊을수없네요

나나는 돌벤의 필견녀가 맞습니다 .. 엔에프 언니도 떳던데 궁금했는데 역시나 예약이 많아서..ㅋㅋ

다음에한번 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