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승리 보러 신나게 달려봅니다 오전에 요이땅 이벤트 신청했는데 바로

당첨 되버려가지고 원샷을 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슈퍼파워1으로 결정하고 씻고 들어갔는데

서방 어디서 바람폈다가 이제 왔냐며 저를 벌써부터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기 시작하네요

샤워하는데 어후 몸매가 정말 다시 봐도 아름다운 이 광경을 뭐라 설명을 해야될까 

승리는 바디가 아주 강력하거나 한 스타일은 아닌데 오늘따라 그루브가 엄청 뒈집니다 ㅋㅋ

물다이에서 발사를  할랑말랑하는데 꾹꾹 참고 있었는데 그걸 눈치를 챘는지 스탑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하는데 분명 샤워하고 꼼꼼히 닦았는데 알 수 없는 애액이 승리의 그곳에서부터

나오는걸 보면서 참을수가 있어야죠 바로 역립가는데 꼬이는 승리를 보면서 더욱더 발기탱천해가지고

저를 뉘이고 bj하는데 더이상은 무리다 싶어 콘끼고 바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흥분이 멈추질 않아 

한 십여분이나 했을까요 바로 발사해버립니다 ㅋㅋㅋ 아후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너무 뻘쭘하고

미안스러웠는데 계속 제 동생을 만져주면서 열을 올립니다 ㅋㅋ 이후로는 생략 그러다 시간이 어느덧

한시간을 경과할때즈음에 승리의 마중을 받으며 퇴실하는척을 했다가 바로 들어간

엔젤방 승리와는 전혀 다른 민삘의 애인모드과의 언니인데 엔젤이의 특징은 저만 그렇게 느낀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한 좁보입니다 모양이 너무 이쁘고 한 십여분 역립했나봅니다 이제 시간이 촉박하기에

못해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바로 달림하는데 이게 웬걸 오분도 안되서 발사를 지대로

해버렸네요 그 짧은 사이에도 거칠게 내쉬는 엔젤이의 숨소리에 이건 도저히 아무도 못 참을겁니다

가녀린 몸에서 그런 파워풀함이 있다니 정말 대단하면서도 놀랍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승리와 엔젤이를 같은방에 놓고 2대1 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하네요 ㅋㅋㅋ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