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 맛이지

안마 기행기


그래 이 맛이지

도규 0 149,687 2021.11.03 22:22
돌벤져스
11/1
아이
야간
10점

아이언니 보고싶엇는데


오늘 운좋게 시간 잡앗네요.ㅋㅋ


첫탐 예약이라 뭔가 더 새로운느낌이네요 ㅋㅋ


실장님께서 문 열어주시며


아이언니방으로 안내해주심~


아담하고 섹시하며 


이쁨미가 풀풀 풍기는 외모를 지녓습니다~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솔직털털해서 참 입이 잘맞네요 언니랑 ㅋㅋ


이대로 이야기만 나누다간 


시간 너무 빨리 순삭될거같아


바로 씻겨달라고 얘기햇네요.ㅋㅋ 


벗은 몸을 보니 역시 후덜덜..ㅋㅋ 아까 봤던


그 훌륭한 몸매 그대로입니다


신장이 아담하여 체위걱정을 잠시 햇으나


불필요한 걱정이더군요 ㅋㅋ 원하는 자세로


양껏 취하며 기분좋게 마무리햇습니다.ㅋㅋㅋ



예쁜얼굴 계속 쳐다보고잇으니


현타라는것도 미존재입니다..ㅋㅋ


아이 언니 왜 이제야봣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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