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돌벤 안다니고 다른데 다니다가

다시 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ㅋ

실장님과 스텝분들 오랜만에 뵈어도 여전히 활기차십니다~

출근부 보니 미호가 오랜만에 보이길래

냉큼 미호 예약잡아버렸지요~ㅎㅎ

너무 오랜만에 보는거라 이상하게 설레네요 이게 뭐라고ㅎㅎ

오랜만에 본 미호 모습은

앳된 티를 제법 벗은 섹시한 도시여자의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몇달만의 재회인데도 어떻게 알아보고

그때 나눴던 얘기가 자연스레 이어지네요 오호ㅎㅎ

몸의 이야기를 나누러왔기에 이야기는 자연스레 끊고~

씻고나와 제가 먼저 역립타임~

흐느끼는게 예전보다 아주 찐해졌네요 ㅎㅎㅎ미치겠습니다

몸도 오늘따라 더 섹쉬해보이고

여러가지로 이뻐죽겠네요 아주 ㅎㅎㅎㅎ

따뜻한 그곳에 깊숙히 발사하고

아까 이야기 좀 이어할랬더니

서로 기억 안나버리는 상황..ㅋㅋㅋ 

다음번엔 시간 긴걸로 끊고 들어와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