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천하제일 요부
강남대장| 돌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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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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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돌벤져스 다니면서
이름은 몇번 봤는데 오늘 처음 접견했습니다
사운드가 그렇게 쩐다고 자자하던데
전 왜 여태껏 못봤을까요 나름 많이 다녔는데..ㅋㅋ
서론은 각설하고~
비 언냐를 첨 보니 굉장히 야하게 생겼다? 라는
구절이 가장 잘 어울리지않을까싶네요~ㅋㅋ
서로 탈의하지도 않은상태에서 벌써부터
이따가의 전희를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로 옷을 벗고 샤워 들어가기전
슬쩍 몸매를 스캔했는데
만져보지않아도 탱탱함이 느껴지는 찰짐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ㅋㅋ
바디타는거 별로 즐기지않는데
웬지 오늘만큼은 오랜만에 즐기고싶어
짧고 굵게 진행~ 오랜만에타니 빠딱서고 좋네요ㅎㅎ
물기 닦고 침대로 서로 앉아
거사 전 담배 한대씩 더 태우며 기운충전하고
본겜 돌입~
아까 훑어만 보던 몸매를 드디어 품어보다니
크흐 미칩니다 미쳐요ㅎㅎ
몸도 따뜻하고 탱탱하고 피부도 좋고
야한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는데
배겨낼 재간이 있겠습니까ㅎㅎ
십분여동안의 격렬한 펌핑질을 하며
영혼이 담긴 사운드.. 저도 들었습니다 오늘ㅋㅋ
역시 클라스가 다른 연애반응!
매니아층 어마무시 할것같군요ㅎㅎ
거사를 다 끝내고 나니 십여분정도 남았기에
편안히 대화하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네요ㅎㅎ
돌벤져스는 오면 올수록
묘한 마력이 있는곳임이 분명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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