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안마 기행기


심봤다

강남대장 0 133,481 2022.03.24 21:11
돌벤져스
3/22
차차
야간
10점

실장님이 차차 한번 보라고 신세계라고 매번 말씀주셨는데


오늘에서야 만나보게 됬습니다ㅋㅋ


굉장히 유니크한 매력을 지녔다~ 적극의 끝이다 이런 표현을 많이하셨는데 과연?!ㅋㅋ


들어가니 뭔가 다른 세상? 다른차원에 온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그제사 언니얼굴을 자세히 보니 굉장히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저를 지그시 쳐다보며 낮은 톤으로 저를 반겨줘요~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한대씩 나눠피우며 간단한 호구조사를 뒤로하고


씻고왔어? 라는 야한 목소리에 저절로 이끌려 또 씻김당했네요..ㅋㅋㅋ


씻고 물기 닦자마자 깜빡이를 켜지도 않고 훅 들어오는 언니 모습에


사실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이거 마음의 준비할 시간정돈 줘야하는거 아닌가..랄 정도로?


적극적임이 아주 제가 여태 본 언니들과는 차원이 다른 스타트더군요 아주..


정신없이 빨리고 있다보니 어느새 공수교대가 바뀌어 제가 언니를 먹고있더군요..


두 다리로 저를 감싸며 피스톤질에 박차를 가해주는 언니 모습에


없던 힘을 잔뜩 실어 아주 죽여줬습니다...ㅋㅋㅋ 끝나고나니 부어있을정도로


격하게 했더군요..덜덜... 연애 끝나고보니 세상 이렇게 여리여리한 모습이라니


반전매력까지 숨어있군요ㅋㅋ 실장님 엄지 받으세요...굿굿 완전 굿...ㅋㅋㅋ


오랜만에 제대로 마무리해서 당분간 떡 생각 안날것같은데


언니는 앞으로 되게 오래볼것같은 좋은예감이 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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