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생각없이 출근부보다가

엔에프 떴다그래서 바로 검증단을 자처하며

예약해버렸습니다.

저녁에 좀 일찍도착해서 담배 하나 피우고있으니

정각에 딱 맞춰서 직원분이 모시러 와주십니다.

모르면 가르치면 된다라는 일념으로 입장~ 언니를 스캔하니

슬림~보통정도의 몸매며 얼굴 하나만은 정말 제 극호였네요

룸+민삘 적당한 조화와 이목구비가 이쁜 얼굴~

하얗고 피부종은 몸매는 덤~우선 첫 인상 너무 합격입니다

오피에서 왔다고하는데 그래서 이리 잘했군요~

연애반응 촉촉하고 역립반응 준 활어급입니다.

그리고..밑이 얼마나 좋은가 완전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박는 내내 그 따뜻함이 아직도 올곧이 느껴지네요.

기대 하나도 안하고 접견하러온거지만

솔직히 기대이상으로 잘 보고 나왔습니다

엔에프한테 실망한적 많았는데 오늘은 외모적으로나

연애적으로나 응대적으로나 삼박자가 잘 맞은 접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