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야간에 나나 언니를보고 

낮시간대 괜찬은친구가 있을까하고 퇴실전에

여쭤봤는데 주간에 규리.모모.혜자 요렇게 3명 추천을

받고 오늘 낮에 스케쥴이 따로없어서 아침일찍 3명 물어보니

규리언니로 한번 재추천받고 방문하고 언니보기 1분전

방문이 열리고 문뒤에 숨박 꼭질 하듯이 숨어 있는데 귀엽네요

첫이미지는 룸필이 섞인느낌에 영계&섹시? 이런느낌 

싱글벙글 웃는 눈웃음짓는게 얼마나 이뻐 보이던지

옷자체가 원피스를 입었지만 몸매가 확들어나는게 잘빠진

허리라인과 볼륨감이 있는 허벅지 엉덩이까지 글래머스한게

가슴은 튜닝 E컵 이지만 D컵 정도 되보이는 사이즈?

대화를할때마다 너무 잘맞춰가며 스킨쉽유도하는 요염함은

하늘을 찌를듯한기세 본게임으로 들어가 입맞춤과 서로 체온을

몸으로 알아가면서 움찔거리는 몸놀림과 척척한봉지 쪼임감

열심히 롱런 하면서 서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물어익어가는찰나

그분 강림까지 하는바람에 아쉽지만 마무리까지 2프로 아쉽게 

하고나왔는데 증말이지 마인드 자체나 말하는 억양이나 얼마니

이쁜지 조만간에 또 보러야겠다는생각이 나오자마자 바로 떠오르는

언니랄까 ? 안마 느낌보단 오피스한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