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따라 일이 잘안풀려서 속상해서

출장 온김에 시간도 되겠다 싶어서

마리 언니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입장해서 언니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니 하이톤의 목소리와 진짜 리얼와꾸

마리언니가 반갑게 맞이 해주는데 벌써 부터 힐링되는거같아

다행이네요 예전에는 시간 날때마다 보던 언니인데 요즘 일이조금씩

바빠져서 예전처럼 못봐서 그런지 더 이뻐진거 같아 보이네요 

마리언니같은경우는 키는 160초반정도에 자연산 A컵 가슴이 조금

빈약하긴 한데 서비스까지 잘하는친구이니 ㅎ얼굴로 커버가 가능한친구라

너무 오랜만이라며 격하게 반겨주는데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 본게임으로

들어가 바디서비스를 격하게받으며 앞판 받으면서 아이컨택 하는 야한눈빛으로

미치게만들어 버리는 유혹의소나타 같은 ㅋ리듬감 그렇게 급흥분한 상태로

침대위로올라와 또다시 가벼운 애무와 역립으로 자세를 바꿔가며 질펀하게

서로 흩날리는 애무와함께 마리 언니 소중한 봉지 탐사대 대장정과 함께

흥건히 젖은 마리언니 ㅎㅎ 꼽고 자세를 요리조리 바꿔가며 거울에 빛춰진모습에

너무 희열감을 느껴버린나머지 피스톤을 미친듯이 박아대니 격하게 울리는

신음소리함께 마무리까지 했네요 길면서도 짧은 1시간을 알차게 채우고 나와서

또다시 일상으로돌아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현타가급오는게 다음주에 한번더 

재접견 하로 와야겠네요 이래서 강추하는부분도 있고 볼때마다 너무 좋아서 탈인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