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나나 | |
야간 |
이제 길거리에도 사람이 제법 많아졌네요.ㅋㅋ
시끌벅적한거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너무 좋다는..ㅠㅠ
기분좋게 사람구경하며 술 마시다가
친구랑 노래방갈까 하다가 피곤하므로 결국엔 안마..ㅋ
안마오니 취기가 확 올라오는게 서로 안마 잘왔다고 난리법석이네요 ㅋㅋ
서로 더 예쁜애 해달라고 아우성 아우성ㅋㅋ
친구가 먼저 준비됬다하여 먼저 들어가고
저는 조금 더 기다리다가 입성!
나나라는 언니 보여주신다네요~게다가 이쁘다고ㅋㅋ
설레며 들어간 방안엔 정말로 이쁜애가
저에게 눈을 떼지않고 반겨주어요~
남자의 본능이란..얼굴부터 발끝까지 쳐다보고나서
반해버렸습니다 그냥..ㅠㅠ
앉아서 목도 축이고 담배도 피우고나서
씻으러 가는 와중에 몸매보니 코피 팡..ㅋㅋㅋ
부드럽게 씻김 받고나와 물 닦는 모습보며 또 코피 퐝..
깔끔하게 정리된 왁싱된 꽃잎..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100보^^
아흐..아직도 눈에 아른거려 미치겠네요ㅋㅋ
불같은 연애를 치고 나와 아쉬움을 안고서 친구랑 한참을 얘기하다
라면도 먹고 나왔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