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아침언니가 출근부에 떴습니다.

한동안 안보여서 그만둔줄 알았는데

미드가 업그레이드 되서 복귀했다고

여기 실장님들은 젖그레이드라고ㅋㅋㅋ

오랜만에 빵터졌습니다.ㅋㅋㅋ

오래전에 두어번 정도 봤는데 괜찮게 본 기억이라

오늘 오랜만에 보려니 설렘 두근두근이군요.ㅋㅋ

오랜만에 만나 서로 알아보려나했는데

단박에 서로를 알아봤네요ㅋㅋ

시시콜콜한 이야기하다가 아침언니 알몸을 보는데

역시..몸매가 좋은데다가 미드가 봉긋하게 솟아 

더 이뻤습니다.ㅋㅋ 아 물론 하기전에도 이뻤지만요^^;

간단히 씻김당하고 언니의 흰몸 여기저기를 더듬으며

흥분의 도가니를 이어갑니다~

몸매도 죽이지만 사운드가 워낙 죽여서그런지

집중력이 제대롭니다 아주ㅋㅋ

마무리는 빨라서 그동안 근황 이야기하다

재밌게 시간 보내고 나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