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이스 핫바디 모모 언니 와 즐탕했네요

설명 할필요 없이 본론으로 들어가면

방문이 열리자나마 너무도 기분좋게 활짝 반겨주는게

첫인상부터 너무 좋아보이는게 예사롭지 않을꺼란걸

벌써 부터 짐작하게 해주는데 마인드 자체가 남다르고

몸매자체가 글래머스하면서 운동하는 핫바디 ..그냥

눈이 자꾸가는 몸매... 가슴은 튜닝이지만 푹신한.. 에이스침대

같은 착용감처럼 감기는게 아주 예술적인게...

너무 적극적이면서 서비스는 하드 하면서도 쉬지않으면서

자극적이면서 짜릿한 ㄸㄲㅅ스킬에 혀놀림이 ㅎㄷㄷ;;

깊숙이 찌르고 들어오는데 움찔 하게 되는게 물다이 위에서

뱀장어 처럼 온몸을 휘양찰란 하게 감으면서 구석구석을

타면서 가르본능 세로본능 요즘 요런식으로 바디 타는 언니들은

흔하지 않죠 ...덤으로 마사지까지 ..  뭉쳣던 근육이 녹아내리듯

말랑하게 풀어지는 느낌.. 한 시간중에 80% 서비스로 색깔이 특화된

자기만에 특별한 서비스 타임과 함께 연예 까지 이어서 수량이 풍푸한

짬지에 거침없이 흔들어재끼니 언니의 흥분되는 활어 반응에 뜨겁게

분출햇더니 온몸에 기력이 확빠지는데 바로 퇴실 벨소리와 함께

급하게 나온거 같네요 ㅎㅎ.. 예약 하려고 문의 했을떄도 힘들더니

항상 추천해주셨던 언니라 ... 필견녀 인줄 알겟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