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좋은게 떡치기 아주 좋은 날씨인게

주말겸 데이트 삼아 돌벤져스 방문 했네요 

엔젤 처자를 봤는데 

방부제 미모인지 참 20대  풋풋한 느낌에 곱디고운

피부 몸매도 아담하고 슬림한게 먹음직스러운게 

군침이 벌써부터 돌기시작하는데 가운데 가슴쪽이

뻥뚤린게 가슴골밖에 눈에 보이지 않아 손이 주체하지못하고

그냥 스킨쉽 하면서 주물럭 만저벼렸네여 

서비스 받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바로 샤워하고 나와서 

그냥 옷입은채로 하나씩 브레지어 끈을 풀어가며 

심장이 두근 거리는채로 언냐 빤스도 내려가며 키스하면서

온몸을 만져가며 체온을 느끼면서 뜨겁게 불타오르는분위기에

체위를 바꿔가며 달달하게 애무를 받으며 언냐 봉지를 

살짝 터치 했는데 미끄러운것이 바로 왁싱이 된 꺠긋한 봉다리를

입으로 어루고 달래며 열만 올리고 쑤컹 쑤컹 받아가며 

매혹적인 살냄세와 함께 불타오르며 기계적인 느낌보다니

살아숨쉬는 가쁜숨을 서로 내가며 본게임까지 열을올려 

끝나는 그순간에 서로 동시다발적으로 폭팔적인 신음 소리와

사정가지 했더니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땀방울 썸&녀 

크게한바탕 한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온몸에 힘을 다뺴고

나온거 같네여  하나를 주면 두개를 주는 천사같은 마인드 엔젤 언니

아주 맛나게 묵고 왓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