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처럼 능글거리는 혀 스킬이 

병들어 누워 있는 할아버지정도 뻘떡 세워버릴껏만

같은 농염함이 함없이 묻어나는게 

전에 봤을때랑은 느낌자체가조금 달라지고

여성스러우면서 조금 새련된 느낌에 얼굴도 

작고 얼마나 이쁘던지 몸매는 아메리칸 스타일 같으면서도

슬림한게 너무도 잘빠진게 보자마자 침이 홀까닥 넘어갈정도로

빨리 먹고 싶다는생각 밖에 안들정도로 좋았네요 가슴도

E컵인데 밀가루 반죽처럼 쳐진 가슴이 아니라 탱탱 하게 방울토마토

처럼 잘달린게 박음질할때 오뚜기처럼 움직이는게 얼마나 꼴릿한지

눈호강도 제대로 하고 봉지 쪼임감도 타고난건지 조절하는게 

아주 쵝오 네요 ㅎㅕ 스쿠터 엔진을 달았는지 애무 속도가 아주

소닉같은데 온몸을 한판 혀로 흠뻑 달궈 준게 커서 그런지 런닝타임이

길게 가져가지 못해서조금 아쉽지만 얼굴이나 떡감으로는 아주 ㅋㅋ

맛있게 먹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실했네요 ㅇ ㅏ 막상 집에와서

보니 조금 아쉬운게 다음에 한번 더봐야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