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무계획으로 안마 바로 쐈습니다.ㅋㅋ

술 한잔 먹으니 놀고싶은데

저녁이 되니 갈데가 없는지라ㅠ 술 한잔으 더 못하고

친구 손 붙잡고 돌벤져스 바로 갑니다 ㅋ

안마를 드문드문 온 친구놈은 서비스위주로 본다그러고

저는 어제 막 새로온 언닐 보게되었습니다~

소개로는 이쁘장한 얼굴에

탱탱한 몸매와 쫀득한 연애감이라고 하시네여~

설렘을 안고 입장~

긴머리에 학교다닐때 짝사랑하던 여자애랑

무지 닮아서 우선 놀랬습니다

술김이 약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놀랬습니다ㅋㅋㅋㅋ

조용조용한 성격임을 파악하고

먼저 담배를 권한뒤 서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ㅋㅋ

담배 피우며 잠시 서로를 알아가니

긴장도 풀리고 언니도 긴장이 풀려보여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버렸습니다 ㅋㅋ

아직 서비스는 못한다고하니 씻김만 간단히 받구~

침대로 올라와 맨 처음봤을때의 제법 서먹한 기운을

지우며 임합니다~ 

아까 못봤던 몸을 자세히 훑어보니

160초반정도에 꽉찬 비 이상의 가슴이 제법 보기좋습니다

무엇보다 장발의 머리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이쁜얼굴..이게 룸삘 민삘을 떠나서

제 개취로는 얼굴 십만점 주고싶습니다..

완전히 마른스타일은 아니나 적당한 볼륨이 있는 체형에

이쁜 유두를 지닌 가슴 무엇하나 빠짐이 없습니다

밑에도 쫀쫀하고 착 감기는것이

넣자마자 빼기 싫었습니다...ㅋㅋ참말로..

야하게 생긴 입술도 훑어먹으며 시원하게 박습니다~

신음이 과하지않은걸로 봐서는 리얼반응 속반응

유추해봅니다 ㅋ

역립시 빼는것도 없어 실컷 빨았네요 증말ㅋ

보고 나와서 실장님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오늘 취향저격 제대로 당한것같다고

잘 봤다고 칭찬일색 날렷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