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뽀뽀언니는 진짜 서비스 자체가 타고난거같습니다 

맞이하는 자세부터 마인드 거기다가 애무할때 젖히는 허리..엉덩이 라인..

물다이 서비스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죽여줍니다

온몸의 세포가 하나하나 살아나는 기분 저만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

상당히 꼴릿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구요 참고로 전 나름 토끼 아니라고

자부하고 다니는 스탈이구..여친이랑 해도 진짜 콘 안씌워도 될만큼

강한..(강하다고 밖에 달리 다른 표현방법이 생각나질 않네요..ㅋㅋ)

그런 동생놈을 갖고 있는데 뽀뽀언니만 보면 흥분 200%장전이네요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여하튼 그녀 서비스에 풀ㅂㄱ풀ㅅㅈ이네요 ㅋㅋ

후기쓰면서 그때 생각하니 기립해있는 제 동생놈... 으이구...

뽀뽀는 정말 묘하디 묘한 사람잡는 매력을 가진 언니같습니다

그래서 더 뽀뽀를 찾는가 봅니다 욕정의 그날...엄청난 매력...

더 좋은 요즘 뽀뽀가 저한테 제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