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가 재오픈하고 

첫날이였나 둘째날이였나 아직 준비가 덜되서 못받았던

니꼬의 단독코스를 오늘 보게됬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새로운 환경에서 이벤트를 받는느낌은 기분이 묘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설레임... 긴장감..

추가금도 거부감이 없는 금액이라 입실전에 짜릿하게 맛볼수있는 최고희 이벤트져

씻고나서 실장님에게 끌려갑니다 밀실로~ 

전업장과 다르게 정말 복도에서부터 긴장감과 야시꾸리한 기분을 느낄수있는데

미로를 지나 어두컴컴한 방안에 조명으로만 간신히 보일정도의 분위기의 방까지 안내를 받고

실장님은 사라지고 전 누워있었죠 그러더니 얼마지나지않아 니꼬가 와서 저를 하악하악 해주네요 ㅎㅎㅎㅎ

좀 더 좋았던건 제가 누워있는상태에서 머리를 살짝 들면 정면에 전신거울도 있어서 야하게 제 동생을 탐하고 있는

니꼬의 뒷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진짜 이런거 하나하나가 너무 꼴릿했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니꼬의 손에 이끌려 니꼬방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벤트를 받고나니 담배를 피우면서 진정할동안에

제 동생은 아직까지도 진정이 안된상태.. 니꼬한테 보채며 후다닥 샤워후 물다이도 꼼꼼하게 받다가 도저히 안댈거같아서

침대에서 찐하게 즐겼는데 흥분되있는상태로 오니까 이게 미치겠네요 

이벤트는 정말 무조건 받아보셈.. 이건 진리입니다